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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는 진짜, 진짜로 힘들었어요....일단 꽃잎부터 제대로 안 나와있고, 그냥 이 배경에서 그 노랗고 뭔가 뭉쳐진듯 사방에 퍼진 느낌만으로 찾아야 했는데 요코하마의 유채꽃 축제 보고 이거구나 싶었죠. 꽃말도 쾌활과 명랑이라 그냥 가우리네 했습니다.
먼저 리나부터. 왜 데이지꽃이냐 일반적인 데이지는 희고 작은데, 그게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저 해바라기를 닮은 예쁜 꽃을 몰라서 무작정 red flowers, orange flowers 이렇게 검색했는데 제일 비슷한게 orange cape daisy더라고요...꽃말도 명랑, 천진난만 등 긍정적이라 가져왔어요
3.유니
원래는 진짜 고양이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차원을 넘어가면서 인간화된 케이스. 루나와는 친구사이이며 둘다 같이 넘어왔지만 서로 어딨는지 몰라 쭉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주인이 될사람을 찾아다닌다. 항상 명랑하게 웃으며 활발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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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고, 아저씨도 좋은데. 우리 안 사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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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 색조가 진짜 너무너무 좋다 뭔가 알터 하면 밝고 명랑한 느낌인데 실제로 의상 톤은 엄청 차가운 톤이라는 점이 ... 파란색이랑 주황색 거의 보색인데도 너무 잘 어울리고... 애가 너무 빨강빨강했으면 소년만화 주인공 느낌이 세서 알터가 갖는 우울한 면이나 무거운 면이 부각이 안됐을거같음
@fafinee 히히 나비장식두잇지만 분홍보석이라구요 'ㅂ` 히힉...
약간 아무생각업이 검은드레스입혓는데 엄청난표현해주셔서 당황한부분 (고소당하며...) 먼가 늘 명랑! 만그려서 함 그려보고싶엇어요 낙서하는김에...
[할리킹·로코, 재벌·개과천선·짝사랑·순정공, 명랑·고아·상처수]
망나니 짓 하다 끊긴 카드를 살리기 위해, 한 청년의 유품을 정리하게 된 박태서. 저와 정반대인 외로운 삶을 산 그의 글을 읽다가 그를 사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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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명랑한 자캐요!
'가장'은 못 꼽겠고.... 일단 요정들이요.
종족 단위로 명랑한것 하나는 자신 있는 존재들...
< 명랑핫도그사장리무스X10번찍어도끼통스 >
통스 멀리서부터 걸어오면 통모짜 튀겨놓는 리무스?
그리고 진부하게 말풍선이 한번 쯤 뒤바뀌고 마음의 소리가 튀어나와야만..
※ 죄송합니다. 탐라에 리무도라 상습 트훔범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https://t.co/K1VkWcVYT4
음파- 블루 아코야 진주
명랑 쾌활한 음파의 펄은 블루 아코야 진주. 과거에 블루 아코야 진주는 파인 주얼리에 쓰기 부적합하다고 여겨져 도중 폐기되는 경우가 있었다고...(대체 왜..) 하지만 요즘엔 안 그렇다고 한다. 최근 다양한 색상의 오버톤 진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
35. 루시아-취록의 플로리아
브랜치와 트래블러/인간의 16세 루시아쨩은 4사이클동안 모든 판정에 실패했기에 도짓코 이미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입문하며 세계관에 맞게 밝고 명랑한 rp를 하기 위해 힘냈던 세인. 그리고 세모는 작게 그려야좋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