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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과 게이두명 시리즈 미필고 우연인섭 편 (민디님이 예쁜 그림 그려주셨습니다!)
마멜은왜울고잇냐 하면은
두건에 항상 붙어있는 꽃을 잃어버렸음
인섭띠가 주워서 잘 키우던 중 나타난 꽃 주인 마멜 (훙앵앵 오하나쨩 도코니 잇챳따노)
우연띠는 왜 벽돌을 들고 잇나요
일본어하는토끼인형견제(?)
뷰잉 시작할때
헬맨님이 울오하나주셔서
어차피 어제일정보니 히비키솔로곡 없을것같아서
적당히 엔딩꼭때 꺾어야지하고 있던참에
갑자기 스크린에서 폰데비치가 나오고
바로 참지못하고 꺾어버림
뜻밖의 포상
이더리움 준비와 전시회 준비로,
너무 오랜만에 클레이튼 리스팅 소식입니다😍
Stray Cats #9 오하나미 네꼬🐱
오하나미는 꽃구경이라는 뜻의 일본어입니다.
길냥이들 따뜻한 봄바람 쐬며
이제 마지막 조금 남은 벚꽃들 만끽하라는 마음에 그려봤어요.
https://t.co/xHX0f1QJW4
어제 작업한 리퀘스트 그림들입니다. 졸려서 늦게 올립니다. 데갸아스
판권작/
카미야마 오하나 - 노벨피아, 패배 히로인의 집사로 빙의했다
탈론 페더 TS - 라스트 오리진
고든 루이모 - 홀로라이브 콜라보 방송 (초코센 채널)
이ㅓㅓㅓㅓㅓ어서
오하나 이사람 아무리봐도 문학이한테 호감 맥스다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민소매' 입은 문학의 '팔근육'을 보여주면서 저 '반짝이' 아이콘을 쓸리가 없어
저번에 오하나님이 이야기해주셔서 갑자기 해봄. 크립토 스킨별 성향. 추가로 완전중립에 겨울의 손길, 혼돈 중립에 뱀파이어 같음. 사자탈은 무정부주의 느낌이 강해서 혼돈악 보단 혼돈중립이랄까. 본능에만 따르는 짐승 느낌이라
대사보고 그려놓곤 갱신은 안해둔 그림인데 오늘 같은 미래가 온걸보니 그때 안올리기 잘했네
관동성도신오하나칼로스 찍고 이제 알로라까지 다녀온 모양이다 인생은 나성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