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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엽서집 (13매)
: 정사각엽서 2종 (사이즈: 135 X 135 mm)
<모란 선녀> / <용신님의 머리>
#8 프린스 / 20대 후반~30대 초반 / 168cm / he, they
모란 화초인. 이름은 왕자지만 사실 사회적 신분은 부잣집 도련님에 가깝다. 그럼에도 모란의 꽃말인 "왕자의 품격"을 굉장히 강조하는 편. (왕자님 취급을 해주면 좋아한다)
백설과는 어릴적부터 알던 사이로 현재도 역할놀이 같은걸 하며 논다.
1. 안젤리카
천사라는 이름을 줬고 트위스테 드림주에서 시작해 장대한 세계관까지 짜게 되버린 애정캐ㅎ 천사같이 아름다운 외모란 설정이 있어서 조금 그리기 힘든..이 친구에 대한 설정이 아주아주 많습니다만 저만 알고있습니다 나만 먹는 개쩌는 세계관 쩝쩝ㅋㅋ
#출간공지 #RT이벤트
입술이 닿은 것은 무의식의 발로였고
오랜 갈증의 결말이었다.
김모란 작가님의 <이별하지 않는 저녁>
리디북스@Ridibooks에서 단행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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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은 시들지 않아>가 지난 2월 20일 기준으로 65화 완결화가 올라왔습니다!
후기는 다가오는 2월 27일에 오픈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병의 ‘병’과 평안의 ‘평’은 중국식 발음이 같아 화병은 평안을 상징합니다.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이 꽂혀있으면 평안부귀를 뜻하고 불수감, 복숭아를 조합하면 다복다수의 의미가 더해진대요. 화병도로 집을 장식하면 가정에 평안과 온갖 복을 가져다준다고 여겼다하니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