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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이비자 캠페인까지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캠페인들.....진짜 라이터님의 초현실적인 묘사와 GM 리베님께서 열일해주셔서 영화 4작품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름답고 CoC다운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다
갠적으로 '최초로 창작물에서 묘사된 하이브마인드/군체의식'의 사례는 복수형으로 자칭하는 묘사가 나오는점에서 신약의 '군단' 악마였다고 생각함.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마5:9]
이때 츄를 제일 마지막에 묘사한 거였는데
데포르메와 실사에서 타협못했던게 너무 웃김
친구들도 보고 왜 갑자기 개에서 급발진 실사냐고 웃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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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화인데, 멀어져가는 헥토르 뒷모습을 보다 진짜 끝을 이해하고 (글자 그대로)표정이 점점 흙빛이 되면서 오열하는 헬레네 감정 묘사가... 아침부터 줄줄 울기
<사냥꾼에게서 도망쳤다> 13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화 부터 매우 농염한 화가 되겠네요 흐흐...
개인적으로 액체 묘사와 질척한 느낌을 좋아해서 무척 신나게 작업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번 화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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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펜싱 마스터 Hans Talhoffer가 묘사한 이 낯선 그림들...이 그림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지만, 가장 그럴싸한 것은 800년에서 1200년까지 법정에서 남녀간의 분쟁을 판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었다는 것...
남성이 구덩이 안에 들어간 핸디캡 상황을 만들어 공정한 싸움이 진행된 것이다...
로도스의 엘리트 오퍼레이터는 대부분 모자나 고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맨얼굴을 알기 힘들고 본명도 알려져 있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대단히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채 신념을 위해 헌신하고 설령 그 끝에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들이라 묘사하는 것 같아서.
폴 자쿨레(Paul Jacoulet, 1896~1960)
일본의 우키요에 영향을 받은 화가인데, 뭔가 일제강점기때 국내의 다양한 사람들을 잘 묘사한것 같네...게다가 많이 그린 것 같기도 해서 타래로 조금 더 모아봐야지(개인적인 감상편있어요 주의..)
14. 그림 팁
개인적이긴 하지만 피부묘사를 넣느냐 안 넣느냐에따라 그림에 분위기가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요! +( 풀어주냐 안 풀어주냐도 입체감이 엄청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