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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생각나는데 괴담중에 귀신중 제일 무서운 귀신에 웃는귀신이 있다고했음 너무 화나서 돌아버린거라고
ㅋ
ㅋ웃는게..웃는게아니시군요.........
그냥 적어보는 룽한 부분: 이은혁은 차현수가 지은 저 표정(첫번째 사진)에서 미더움을 느낌
이씨가 '상황이 안되면 아이들은 버리라'고 말했을 때 그 (교묘한)도발에 걸려들은 차씨가 지은 저 무서운 표정... 이은혁은 이 표정을 기억하고 차현수가 반드시 성공해서 돌아올 거라고 신뢰하기 시작함
SSR 히스클리프【자신을 위해 해야 할 사명은】
"단지 무서운 것만이 아닌 상냥하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SSR 오즈【동굴에 켜지는 수호】
"나는 이 세계의 불가사의를 전부 알고 있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
SSR 미틸【구름 한 점 없는 마음을 자아내】
"새로운 곳에 갈 때는 항상 두근거려요"
아니 근데 솔직히; 권세현 몸 이래도 됨?
아니…. 가슴에 비해 허리 너무 가는 거 아니에요?
권세현 진짜 독자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시노비가미 ORPG 십인십채 수록 시나리오 <괴 세계질서>
GM 유페님 PC1 그림일기님 PC2 도윤
유페님 마스터링으로 림님과 2인세션이라니 어떤 무서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기대되네요...ㅇmㅇ
전 등나무요정(?) 오니혈 마가츠비 pc2로 다녀옵니다! 절대지켜 우리 pc1...!!
어... 좀... 무서운데...?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익숙했던 내 메이트가 이렇게 낯설어 보일 줄이야...
@dscdotori 도토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