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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헌염리 찐 후회공모먼트라 너무 맛있다😭
무작정 싫어했고... 그 결과 약혼까지 깨트리고 처남이랑 관계도 조져놨는데 나중에 그렇게나 좋아하게 되었다니 금자헌 얼마나 두고두고 후회했을가...
갑작스러운 재업,,, 한복자료 찾다가 무더기로 나오는 구그달 짤 보고 아련해져서,,,
정말 사랑했었다,,,
이때는 어떻게 그림 그려야할지 모르는 때라 무작정 색을 그 자리에 찍어바르는 식으로 모작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또 새롭고 난 참 집요했다 ㅋㅋㅋ
사이비에 시달려온 터라 친한 체하는 낯선 사람이 싫은 선우
이번엔 또 뭔가 싶어 고개를 드니 싱그러운 풀 냄새나는 예쁜 사람이 서 있다.
그런 그가 그 예쁜 얼굴을 이용해 선우 자신도 모르는 기억을 되찾아주겠다며 무작정 집으로 쳐들어왔다!
사담[사랑하게 될 거야]👉https://t.co/WIUdnKe8rU
12시가 지났지만 어제부터 100일이면 크리스마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시작해 보았습니다. ☀️100일의 지녁☀️
(하루에 하나씩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시작)
스타뚜는 녁녁녁녁람쥐 🐿
장르합작은 처음이라 무작정 큰 캔버스에 마구잡이로 그리다가 현타와서 죽을뻔했던 덕후입니다
카팔닥이 존재를 부정하는 태도에 빡친 빌을 그렸었습니다....!
☆닥터후합작☆
너무 재밌어!!
아무래도 짧은 시간에 예상치 못하게 좋은 결과를 낼수록 더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다.만족도랑. 오랜만에 예쁜그림 그리고 싶어서 무작정 그렸는데 너무 맘에든다.하늘색 배경이라 약간 공주 느낌도 나고..?ㅋㅋ
가족들은 미유키를 위해 게를 보내 주기도 해요. 미유키는 길치인데, 해를 보고 방향을 찾기 위해 무작정 해를 향해 갔다가 여기가 어딘지 또 헤매는 것 같아요. 또한 미유키는 일하면서 가장 연상이었던 적이 없어서 어른인 와카바까지도 모두의 언니로서 열심히 돌봐주겠다고 의욕을 보이기도 해요.
수정하고싶은 부분 있어서 결국(ㅠ) 여름에... 무작정 목적지도 안 정하고 아무 전철이나 잡아타서 가출하는 카나카오....
[CP : 카나카오(kan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