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줄거리나 연성같은거 하나도 안찾아보고 무작정 작품부터 보는 편이라(겨울왕국도 올라프가 흑막인줄 알았음)

진혼기 첨봤을때 자하 첫인상 진짜 이상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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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피

하지만 실제로 불리는 호칭은 먀오(코드?네임) 밀렛(엄마성씨) 인. 헬맷을 뒤집어썼다는게 제일 좋아
이능력이 좋아 지성격 닮아서 뭐든 거부하고 거절하는게 그냥 눈에 확 보이는게⋯ 방어막이라 부르지만 실상은 그냥 자기가 아닌 것을 무작정 거부.하는것뿐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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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앤컾 자랑? 소개하기~ 시이작!!
(1) 도기잎❤️우지한
독초의 요정이라 배척받던 도기잎과 학교폭력으로 인해 밝던 과거와는 달리 암울하고 소심해진 우지한
도깊은 무언가 결여된 우지한의 모습을 보고 흥미를 갖고 무작정 너! 내꺼해랏!를 통해 우지한은 도망을 다니고~

ⓐ먀님, 딱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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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계 없으니까 불편해서 무작정 만들어버린 계정ㅠ 돞코 로코라 다 좋아함 그 외에도 다 잘먹음 뻘소리+주접이 더 많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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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그리고 열등감 질투 같은 감정들 다 내가 좋아하는 에너지거든 < 이러는 현성씨가 좋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좋다 열등감 질투가 무작정 나쁜 게 아니라고 다뤄준게 신기햇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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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소님 밀레 그려드렸던 거 무테하고 싶어서 무작정 리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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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에게 사기를 당해💸
갑작스레 혼자 살게 됐다😥

사이비 교주의 아들 '김요한'도🤨
사기를 당했다며 무작정 찾아왔는데…⁉️

👼신이시여, 이 동거 괜찮을까요?💦

[청춘계시록] 리뷰 보러가기👇
https://t.co/SM608zsD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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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션 작업했는데 슬덩이니까 무작정 자랑
김수겸 메이드랑 유니폼 백호 유니폼인ㅇ데용
오히려 신청해주셔서 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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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피드만 봤었던 때의 연성.. 날개는.. 스포일러로 뭔가 날개랑 연관이 많은 캐라는 걸 알고 무작정 그렸던.. 날개광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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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했던 말이 비슷한 상황 때마다 자기한테 했던 말 같기도 함
'참고 넘어가면 됐는데 왜 나섰어?'
'화난다고 무작정 그러면 돼?'
그리고 이건 어른들이 자주 했던 말이겠지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시야를 그대로 물려받거든요 그건 자아성찰 관점에도 역시 똑같이 적용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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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까 불닭연어초밥 먹고 쓰러진 잭냥이랄까요
(몰라요 폰그림으로 무작정 그렸는데.. 창피하니 고정언급, 태그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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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아예 모르면서 무작정 벗기기만 하는 얘들 별루 안조아하는데....... 사실 그 인체는 아예 모르는 얘가 나엿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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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친구랑 게임이 하고 싶어서 방송을 시작한 히시레오니의 방송시작 100일 됩니다! 많은 분들에게 축하받고 싶어서 롤링페이퍼를 만들어봤어요! 익명도 괜찮으니 많이 많이 써주세요!>//< 오네가이시마스!🥺🥺
https://t.co/PLALweKg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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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 좋은 아케치군
화나서 입에 무작정 뭔갈 넣었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단 걸 기억해내고 기분이 풀린 아케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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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려나..일단 일차적으로는 해놨고 내일 좀 더 다듬은담에 무작정 주문 넣어보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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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조심해."

밑바닥에서 정상으로 가는, 소중한 사람과 오랫동안 함께 하는 방법을 묻던 남자는 어느덧 목표에 가까워졌다고 느낀다.

한편 불안감에 휩싸인 조셉은 무작정 이안의 집 앞으로 향하는데…

웹툰 22화
1/12(목) 22시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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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작아진 거 그려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그렸는데... 그냥 대환장 유치원

캐붕, 날조 주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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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알파x열성알파 요한진성,,, 원작 300화 날조

러트 온 채로 무작정 집 나간 성요한 찾아갔다가 힘도 딸리고 페로몬도 딸려서 그저 앞에 주저 앉은 채로 헐떡이고만 있는 이진성 보고싶어서 그린 욕망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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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명은 더 좋음…

- 댄스댄스! 미녀는 괴로워
- 무작정 고백
- 공포의 치과
- 청소슝슝
- 신기한 개구리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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