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벽에 걸린 바리언트 자켓을 보다가.. 문득 데이브레부터 한결같이 폐허(그것도 과거엔 화려하고 견고한 건축물이었음이 짐작되는)에서도 용맹하고 아름다운 트리거가 졸라 짱이라서 중요부위만 가리고 주저앉아 오열했어
아니 근데 예비 아빠 서지수 너무 귀엽잖아? 왠지 묘하게 들뜬 모습도 볼 수 있을 것만 같아 침대에서 장난치다가 홀쭉한 배에 머리 한번 대보고 아직 움직이진 않는가봐. 이러거나 밥먹다가 문득 ..ㅓ이름 정해놓는게 좋겠지? 묻는다거나 딸이 좋겠냐는 물음에 얼떨결에 그렇다고 답하고 미애 잘때
지금껏 슈바르제테 라우더기 설을 밀고 있었지만 문득 페르시가 타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가신 대표님에게는 은혜를 많이 입었슴다! 구엘 선배랑 라우더 선배를 위해 페르시가 제타크의 마녀가 되는거심다!"
구엘은 도미니코스 입대, 라우더는 CEO 하느라 파일럿을 관뒀다는 설정.
조선풍 세계관을 만들면 온갖 요괴와 신과 능력자들을 짜서 이매망량 이야기라고 이름 붙이고 싶다. 문득 생각난 4년전 에 그린 도깨비 캐릭터도 넣을래!
인체비율 다 망가진 500년전 캐디:3c...
이름은 크레페인데 딸기를 좋아하는 민트토끼 아가씨~라는
설정으로 만들어놓고 기억나서 꺼내봤는데 나중에 live2D일러스트로 작업해서 분양해볼까하고 문득 생각이났어요..🥹
#rk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