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초듀 본편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시메르 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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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설날용은 아니지만... 끄적였던 토끼(?)짤들을 문득 올려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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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인겜헤어스타일 보니 유독 얘 떠오르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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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바리언트 자켓을 보다가.. 문득 데이브레부터 한결같이 폐허(그것도 과거엔 화려하고 견고한 건축물이었음이 짐작되는)에서도 용맹하고 아름다운 트리거가 졸라 짱이라서 중요부위만 가리고 주저앉아 오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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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예비 아빠 서지수 너무 귀엽잖아? 왠지 묘하게 들뜬 모습도 볼 수 있을 것만 같아 침대에서 장난치다가 홀쭉한 배에 머리 한번 대보고 아직 움직이진 않는가봐. 이러거나 밥먹다가 문득 ..ㅓ이름 정해놓는게 좋겠지? 묻는다거나 딸이 좋겠냐는 물음에 얼떨결에 그렇다고 답하고 미애 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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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창가에 기대어 밖을 바라보자 한적한 운동장이 펼쳐져 있고, 새삼 과거를 채워넣으며 시절의 한 페이지를 회상하는 동시에 명재를 향한 감정을 복기하는 매화. 그 뒤에 서서 매화 뒷모습을 바라보는 명재 상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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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냥 생각나서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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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자신이 올라왔던 흔적만 내려다볼 수 있었던 자가 문득 자신이 올라갈 수 있는 곳을 발견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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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테스타롯사
사실 후못후밖에 못봤지만 문득 떠올라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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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슈바르제테 라우더기 설을 밀고 있었지만 문득 페르시가 타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가신 대표님에게는 은혜를 많이 입었슴다! 구엘 선배랑 라우더 선배를 위해 페르시가 제타크의 마녀가 되는거심다!"

구엘은 도미니코스 입대, 라우더는 CEO 하느라 파일럿을 관뒀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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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들어버린 생각, 양아치와 근육남들을 잔뜩 모아서 작은 아기 생일을 축하해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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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점순쟝님이 그려주신 유유리리 그림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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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다님 팬캐릭터?에 안에는 어떤 형태도 상관없다고 하시길래 문득 짱구같은 감자머리가 들어간다면 어떤 느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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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풍 세계관을 만들면 온갖 요괴와 신과 능력자들을 짜서 이매망량 이야기라고 이름 붙이고 싶다. 문득 생각난 4년전 에 그린 도깨비 캐릭터도 넣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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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비율 다 망가진 500년전 캐디:3c...
이름은 크레페인데 딸기를 좋아하는 민트토끼 아가씨~라는
설정으로 만들어놓고 기억나서 꺼내봤는데 나중에 live2D일러스트로 작업해서 분양해볼까하고 문득 생각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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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랭글리에 대해 별생각없고 그냥 여캐라 좋은거였는데 어쩌다가 랭글리한테 빠졌을까 하고 문득 생각해봄..썰 겁나게 썼는데도..계속 나오는 이유가 뭘까?하고 고심해보니까 일단 이 눈부신 외모가 1번이고..그담엔 이 전형적인 악역인데 세상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국장을 살게할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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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또 생각나서 꺼내보는 내 보물 4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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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그렸던거 1..(이메레스 썻어요!) 문득 생각나서 보니까 얘네 10년 넘었더라 ㅠㅋㅋ 4972일째임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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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라 보다가 문득,,
저 실루엣의 정체가 뭔지 아직까지 모르른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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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득 주머니에 손을 넣을때마다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돌은 죽을때까지 항상 지니고 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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