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supposed to be put up for valentine's day.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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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안쓴거를 가지고 왔더니 타장과 오너캐가 껴있음..구도도 하나같이 증사찍는듯한..하지만 얼굴만 파온사람인걸요.미술학원을 다니긴 했었는데 중딩때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는 꿈을가지고 색채배우러간거라 캐릭터,인물사진 보고 따라그린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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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고1/고2(입시시작)/고3/현재 그림입니다! 확실히 미술입시 시작하면서 확 늘긴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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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없는 버전~~
메카 처음그려봤는데 어렵네요 ㅠ.ㅠ
입시미술 짬밥을 여기서 써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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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만화 그려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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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캐 갑자기 확 달라짐??

이유-> 이때 미술학원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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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87-10-15
정상화
1987
캔버스에 아크릴
100 x 65.1 cm
개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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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개학이라 날아가버린 제 멘탈을 현대미술로 표현해보았어요😇

Damn. My vacation is d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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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유영국
1982
캔버스에 유채
60.5 x 72 cm
개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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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오이 아이

이제 유사가족 선관 성 받아서
야나기 아이 됨
미술하던앤데 눈다쳐서 실명/색맹이라 미술 그만둠
그냥 태양
현실부정 현실도피에 특화되어있어서 시리기간에 현실 못 받아들이고 드라마촬영중인줄 알았음
엔딩때까지도 못 받아들이고….
유사가족선관 최감먹었으면 받아들였을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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