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I made a discord server as a trial for communication and work
Please visit
https://t.co/XhjFEOvEvI
소통과 작업을 위해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방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숄더 가든을 오픈했습니다!
작업한 개인작 원본 PSD파일, 미사용 이미지, 카사 4컷 웹툰의 작업 후기(공개 가능한 정보 이내) 등과 작업 관련 소통 게시글 등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이번 1월은 임시 기간으로 비정기 업로드가 되며, 2월 정식 오픈 후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https://t.co/4CQWJH2fZZ
올해는
1. 방구석에서 나와 사람들과 소통하기
2. 나를 내려놓기 -과거는 과거일 뿐-
3. 창작자로서의 안목을 넓히기
4. 좋은 사람 되기
#ブルアカ
🎉5만 팔로워 감사합니다아!!!!🎉
5만 팔로워 기념해서 올해 안으로 트위터 그림 실시간 생방송 전달드릴 계획 중에 있숨미당!
저의 작업 스타일, 작업에 필요한 팁 공유,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실시간 그림 리퀘 같은 것들도 그려보려구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키사키… https://t.co/Aw5fUwjKhK
안녕하세요. 완케입니다.
AI 강의 공개 글로 인해 생긴 여러 의문들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완케 3년 전부터 딸깍이였다 ㅋㅋ"
"AI 손가락 고쳐주는 강의임? 그림은 왜 그림?"
"개XX, 니가 그러고도 아티스트냐?"
이와 같은 다양한 의견과 질문에 대해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https://t.co/hgl3Bj1fOD
안녕하세요. 완케입니다.
AI 강의 공개 글로 인해 생긴 여러 의문들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완케 3년 전부터 딸깍이였다 ㅋㅋ"
"AI 손가락 고쳐주는 강의임? 그림은 왜 그림?"
"개XX, 니가 그러고도 아티스트냐?"
이와 같은 다양한 의견과 질문에 대해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https://t.co/cJmbBDvzOZ
【Live📢】
이어 그리기 | 마이크 X
채팅으로 소통할게요
_
치지직 - https://t.co/9N65WtWDi2
Youtube - https://t.co/QIxCD81QoT
Twitch - https://t.co/AbTsouFhme
◤#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senoleeds
맑고 투명감 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며 소소한 스토리를 작게나마 담아내어 의사소통하는 듯한 그림을 그리기를 원해요.
.....저도 남들처럼 소통하고, 농담도 하고 그러고 싶지만..
애초에 본인은 글로 웃기는 재주가 없다는걸 잘 알고있기에, 그저 작업자로서 충실하게 임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소통 못해서 죄송합니다. )
개인적인 사담 , 미공개 작업물 + Fanbox 에 게시하지 못한 몇몇..? 을
"숄더"에서 공개하고 작업물에 관한 소통을 할 예정입니다
행사관련 의견공유 소통도 숄더에서 할 예정이니
가든한번 놀러와 주세요 ❤️❤️
본격적인 활동은 20일부터 예정입니다!
https://t.co/0L3zcaJDED
지박령은 시체굴에 정신이 머물러버린 지태를 뜻하기도 함 거기에 정신이 고정되어 버린거
그래서 마리아와 함께 있음에도 마리아와 있는게 아님 소통이 되지 않고 있으니 단순히 독백에 불과한 것.
그렇기 때문에 지태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유료분과 대비됨)
👥️ : 맛냐는 트친소안해요?
저는 바보라서..트친소하고 이후 소통안하면 상대가 누군지 까먹어버려서 곤란했던 적이 많았기때문에
소통이 자연스럽게 되서 이사람이 누군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맞팔되는걸 선호하게되었읍니댜..
그래서 맞팔강요도 별로 안좋아하고 트친소도 안해용..
쿠키창고 : https://t.co/DlaIA2JFRZ
커미션 신청이나 용돈은 여기입니다.
숄더 : https://t.co/yiVeOwqFMd
안 올리는 그림을 올리거나 소통을 하는 곳입니다.
들어올 분만 들어오세요.
(환불은 부담스러워하실 것 같아 안 할게요.)
이걸 왜 적냐 메인트 깔끔한게 좋아서
그럼 도망감 ㅂ2!
정작 그 이후로는 이런 하찮은 낙서들이나 그리고 있지만 여전히 히비키의 귀여움으로부터 현실을 잠시 잊고 위로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제가 받는 과분한 관심에 비해 소통이나 보답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다소 뜬금없더라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