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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푸른 오케스트라> 1~3권 론칭🎶
“난 바이올린은 그만뒀어.”
천재였지만 어떤 이유로 연주를 그만둔 소년, 아오노 하지메. 그러나 한 소녀와 만나 고등학교 오케스트라부에 대해 알게 되면서, 멈춰 있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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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우타우,,, 예정,,,
잘하는거라곤 귀여운 거밖에 없는 도짓코
바이올린 소리 넣을거라면서요
근데 내가 못하잖아요 그럼 못하는 바이올린 소리가 들어간다는 소리 아니여 그럼 얘도 바이올린 못켜는거야 그런거지
#시로이안_지그프리드_생일축하해
#얀_생일축하해
#HappyBirthdaySiroianSiegfried
#새끼코끼리_행복하자
#매미_울음소리가_두렵지_않게_된_소년에게
헉헉 안늦었다 칼은 못 써도 바이올린은 켜는 지그프리드!! 얀 생일축하해~~~ 행복하자~~~
바네사의 바이올린 활이 칼(정확히 말하자면 사브르나 플뢰레, 에페 같은 펜싱용 검)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인 거 몇 번을 봐도 근사해...물론 그녀는 힐러지만 왕족인 이상 기본적인 무술은 당연히 익혔을 테고 그게 펜싱이었던 거 아닐까.
민트초코맛 쿠키는 찬란한 외모와 찬란한 연주로 바이올린의 천재라고 불리지만 그 또한 수년간 길거리 악사 생활을 한 시절이 있다.
#최애_넷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순서대로 경어캐 경어캐 경어캐 경어캐
이 정도면 활 비벼서 바이올린 요롤롤로 연주 쌉가능이죠
ㅇㄴ 사치코 저걸로 커미션 넣고싶어 나의 아기 딸기초코 :)
이젠.. 건슬링거걸을 아는 세대가... 없어졌나요..........
아마티의 바이올린 케이스.. 그 안에 있는건 기관단총.......🥲 https://t.co/Nc3HtREs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