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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호라이즌.
티르, 케이토, 지데
지데 좀 더 예쁘게 그려줘야 할 거 같음. 주인공 피셜 아름다운 용모인데..
지데는 루레인과 결투(?)까지 했던걸 보면 바이올린 전공자 같긴한데.. 케이토는 전공이 뭘까.. 음악가+작곡가인건 알겠는데.. 악기는 전공이 아닌가..??
@skraksff 에리크도 오케스트라 일원이었던 과거가있으면 좋겠다
악기는 비올라.....
라하브레아가 제1 바이올린(오케스트라의 수석단원이자 악장)이고 아테나가 첼로면 좋겠다
그 두 악기를 이어주는 악기가 비올라니까......
어머님,,,
갑작스러우시겠지만 귀댁의 따님아드님과 결혼을 하고싶습니다...................................... 저도 바이올린을 조금 켤 줄 압니다 껴주십시오
후렌이랑 세라프 조합 다시 봐도 좋다...
일단 이름이 서로 세계관이 맞아(?)
눈이랑 적안에 삼지창 핑크블론드...
웃을 때 생긴 게 특히 비슷함..
후렌은 콘트라베이스 연주하고
세라프는 바이올린 연주하고...
후렌은 여기사에 세라프는 (전) 암살자...
아무 말하는 기질 있는 것도 비슷한데?ㅜㅜ
칼레이 손 크기차이가 정말 좋다..🥹🥹
칼이 레이첼한테 바이올린 배우다 말고 레이첼 손 보면서 저렇게 작은 손으로 바이올린 연주가 가능한건지 새삼 신기해했으면 좋겠고..
아니 그럼 얘는 이 차림에
농구부 1학년부터 주전 뛰고
바이올린 독일까지 다녀올 정도로 하고
바이올린 연주할 때 무슨 풍경이 보이는지 중요시하고 연주에 감정 이입해서 울고
발렌타인데이에 수제 의리 초코 가토쇼콜라 만들어서 나눠주고 다녔는데
인기가 없었다는 말을 하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