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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편지나 메일을 가사로 써서 멜로디를 붙여 노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요. 극장에서 치히로 씨의 메일을 멜로디를 붙여 노래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노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여담이지만 기타를 치며 노래 가사를 읊을 때 애절한 발라드 곡도 밝은 분위기가 되어버린다고 해요.
개인 활동은 뭐할까 생각해봤는데 이글은 개인적인 활동은 자유분방하게 공연하러 다니고 벨져는 뮤지컬, 다무는 무난하게 발라드 ...
더럽고 재밌습니다... 어딘가의 '걷고 싶은 거리'에서 음질은 안좋은데 볼륨만 키워서 소리가 다 찢어지는 휴대폰 매장의 발라드 가요 소리를 들으며 껌과 침과 담배꽁초로 범벅된 거리를 걷는동안 누군가 어깨가 부딪치고 '어어'하고 지나가는.. 한국의 느낌
@norazobin 작업하다가 쉬는 시간에 잠시 그렸어요~ 항상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_^ ㅎㅎ !! 연극이나 형 같은 락 발라드도 담에는!!!! >ㅁ<bㅋㅋㅋ 노라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