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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주로.. 날라다닌다...
원래도 하이텐션인데 라이브할땐 더 하이텐션이 됨...
좋아하는 노래는 밝은 분위기의 신나는노래!
발라드는 듣는건 좋아하지만 부르는건 싫어하고, 싫어하는 노래는 클럽음악.. 시끄러운 분위기를 싫어하는건 아니고 음악 자체에 매력을 느끼지 못햇음!
@Olarm_ 라미스는ㄴ..아이돌보단 발라드가수가 더 어울릴것같ㅌ아요...예능은 노잼이라 못나가고 피처링이나 ost작곡하기...헉 칼렙 배우나 모델이요???역시 미모로 이미 다 제패해버려서 셀럽이겠죠...(라미스 툭 떨구고감)
오늘의 tmi) nEW GAME!! VOCAL STAGE 캐릭터송 앨범을 보면 Vol.1은 아오바&코우, Vol.2는 히후미&린으로 커플링이 엇갈린 듯한 느낌이 들지만,
각 앨범에 수록된 코우의 "Blindly Sky"와 린의 "ふたり空"은 사실 같은 곡입니다. 코우는 빠른 비트의 일렉 팝으로, 린은 부드러운 발라드로 부를 뿐이죠
즉흥적으로 편지나 메일을 가사로 써서 멜로디를 붙여 노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요. 극장에서 치히로 씨의 메일을 멜로디를 붙여 노래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노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여담이지만 기타를 치며 노래 가사를 읊을 때 애절한 발라드 곡도 밝은 분위기가 되어버린다고 해요.
더럽고 재밌습니다... 어딘가의 '걷고 싶은 거리'에서 음질은 안좋은데 볼륨만 키워서 소리가 다 찢어지는 휴대폰 매장의 발라드 가요 소리를 들으며 껌과 침과 담배꽁초로 범벅된 거리를 걷는동안 누군가 어깨가 부딪치고 '어어'하고 지나가는.. 한국의 느낌
@norazobin 작업하다가 쉬는 시간에 잠시 그렸어요~ 항상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_^ ㅎㅎ !! 연극이나 형 같은 락 발라드도 담에는!!!! >ㅁ<bㅋㅋㅋ 노라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