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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겜 한국인 캐릭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한주리. 격투겜 한국인 캐릭터하면 김갑환(KOF)이나 화랑, 백두산(철권)같이 정의감이 넘치거나 쾌활하고 의리 넘치는 그런 이미지였는데 한주리는 그러한 성격 틀에서 벗어나 완전한 악녀컨셉 캐릭이라는게 신선했던듯. 대놓고 에로틱한 이미지를 노리고
허니허리 작가님의 <여주인공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법>표지작업 했습니다! 이미지가 깨져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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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엑스가 7-8기에서 겪었던 갈등은 주인과 소유물이라는 주종관계에서 탈피하는 것이었다면, 16기에서의 갈등은 파일럿과 또봇이라는 상하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16기 이후에는 관계의 주도권이 엑스에게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인다.(하나가 엑스에게 허락을 받는)
그때부터 그는 음악에 정신이 푹 빠졌다. 오직 음악적 재능만이 그를 머릿속 잡음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그는 음악이 바로 이 세상의 구원이며 홍수 속 생명의 방주라고 믿었다.
그는 자신이 가문의 다른 사람들처럼 뮤즈 여신의 비호를 받으며 반짝이는 예술계의 샛별이 되리라고 생각했다.
딩굴댕굴 💫🎨✏ @ding.gul_daeng.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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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앞마당을 벗어나 떠나는 시골집 강아지 미숫가루 '미루'와 시루떡 '시루'의 꼬순내 나는 여행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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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31화 의상 디자인에 신경썼던 점...
황제와 만날 때의 의상은 티타임이지만 자리를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산책복장으로~ 어둡고 가리는 부분이 많은 케이프를 벗으면 개방적이고 밝은 느낌이 되도록!
황제의 옷은 레지나 옷을 디자인한 후 색반전한 컬러로 디자인해봤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AU 한번쯤 보고 싶음.
끝내 인간에 대한 불신과 혐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차가 아닌 블랙 기어 본부에서 처음 만나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닐루나
적폐란... 금단의 맛이다
"용기사가 11년 동안이나 같은 말로 독자와 기싸움을 한다고..? 그것도 유일한 히트작의 ip까지 망쳐놓고..? 작가로서 그럴 리가 없잖아! 젠장.. 젠자아아아앙!"
"이제 인정하거라, 배틀러어? 용기사는 괭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첩이 마법으로 용기사를 매혹했다! 마녀는 존재하지 않느냐아?" https://t.co/6rObHI3gmN
가난이 너무 싫었으면서도 사랑하기에 매정하게 놓진 못했던 가족 그런 다온이에게 가족 무시하고 벗어나라고하는게 아니라 힘들때 진심으로 돕고 다가가고 그러면서도 마음아플 정다온 마음도 헤아리는 주성현이라 나중에 중간에서 잘 융합시켜줄 주성현 ㅠㅠㅜ 주서방 왔는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