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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의 중얼거림을 보고. 어드코로 4기 엔딩에 장갑벗은 테일몬의 손이 보이는. 어드코로가 어드의 설정에서 중요한 부분은 벗어나지 않도록 고정하여 엔딩이나 소소한 장면에서 이런 연출이 제법 많은.
러프.
작년까지는 그림을 그릴 때 취향을 표현하는데 있어 주저함이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거기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태 없던 맥락의 대담한(?) 디자인으로 했습니다.
(타래)
대기, 날씨 표현에 있어 컬러 레인지를 넓게 다뤄보면서 여러 무드를 표현. 한 장소에 여러 무드를 표현하면서, 주로 다루던 빛 스타일에서 벗어나 익숙치 않은 무드를 표현해볼 수 있는 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바운더리를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랄까요
수업에 쓸 목적으로 작업했습니다
다정하고 낮은 목소리,
손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
"괜찮아."
앞으로 맞설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는 위로가 필요했다.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7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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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ㅣ나리 타래가 이게 맞나(아닌것같은데)
울애들 벌써 주니어 벗어나서 다담주부터 바캉스간다 실화냐..........? 귀요미들아,,,,,,,,,,,,, 바캉스복줘라... 라바 설레서 미리 쇼핑해둿어
아오에데 작가님의 [전남편에게 벗어나 황자님과 재혼합니다] 일러스트 외주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아래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oCyd3xwg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