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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부부장한테 혼나고 렌지품에 안기는 아카야 리퀘그렸어요~~~ 앞뒤로 자꾸 쓸데없는내용붙이는게습관이라 그리다보니 리퀘내용에서 벗어난거같아서??한장더그렸어요
리퀘감사합니다~~~~재밌었어요~~~~~~~!!
헨젤과 그레텔로 참여했습니다, 살짝 길을 잃은 사람을 속여 과자집으로 이끌고 잡아먹는 마녀 뜰님&사역마 랃님 느낌으로 그렸는데 많이 동화에서 벗어난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사진 작아지라고 애옹이도 넣어요) https://t.co/p24ZLxqgtB
[애니플러스 10/30 00:00 방송 『불길한 바르하이트 -ZUERST-』 3화 "Of Creatures and Men"]
- 이누마엘의 기지로 헤드 키퍼의 멤버들은 잠복해 있던 도시에서 탈출하여 제국의 추격에서 벗어난다. 그들은 후원자가 있는 구트하일령으로 향하던 도중 어떤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불길한바르하이트
305호때...
작가님이 의미를 부여한건지 아닌지 상당히 미묘한 부분이긴 한데...
305호에서 말풍선을 벗어난 대사들은 대체로 인물들이 곁다리로 말하는 대사로 쓰였는데..
유독 승호는 존댓말 캐릭터인데도 반말로 써져있는등 승호가 한 말이라기 보단 나레이션(작가)가 하는 말처럼 써져있었죠.
나는 죽어가고 있지요오.…
그는 내가 가장 피곤하고 낭패스러울 때, 다 놓고 달려갈 수 있는 품이었다.
항로를 벗어난 내 작은 배가, 정박할 수 있는 유일한 섬이었다.
.…… 그리고 택유는 찐이지요오...……
@meiareum 진짜.....미츠루기가 악몽에서 벗어난 이후부터는 정말 둘이 나란히 자는 모습마다 저럴것같아요ㅜㅜㅜ이미 공식부터 이러니까요 새삼 또 진심이 되네요
얼마 전 두형사 개정판 작업을 마쳤고 이제 신작 집필에 들어갔습니다. 제목은 '베리타'이고요. 장르는 로맨스입니다. 11월 출간으로 계획 잡고 이제 집중해보려고 해요. 트렌드에 살짝 벗어난 작품이지만 아직은 이런 글이 쓰고 싶어 이번에도 도전하려고 합니다ㅎㅎ
표지 일부를 공개해볼까요?
작년에 샀던 주식을 완성했다...이제 휴지조각 된 주식이지만 그 새는 이즈나미랑 요툰을 얻었다. 그리고 작년보단 선이 좀 더 정리된 느낌이다. 잘 하면 침체기 벗어난걸지도. 굳준굳준
이 말을 본 밀레시안은 더욱 예의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게되는데. ((결혼해주세요 톨비쉬 촌장님!!!))(고성방가)
그의 넓고 두터운 등이 내게는 가장 커다랗고 따스한 항구였다.
그는 내가 가장 피곤하고 낭패스러울 때, 다 놓고 달려갈 수 있는 품이었다.
항로를 벗어난 내 작은 배가, 정박할 수 있는 유일한 섬이었다.
#李泽言
두근두근 로맨스와 모험이 가득한,
💕[로스트 프린세스] 2권 발매!💕
무인도에 표착한 올가와 로이!
낯선 곳이지만, 집을 벗어난 올가는
마냥 들뜬 기분이다.
그러나 즐거운 기분도 잠시―
‘검은 반점’의 공포가 이들을 덮쳐 오는데…!
자세한 소식▶ https://t.co/X4ss41RR4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