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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세계관에는 전우주평화보호기구라는 다소 구식 이름인 무력 집단이 있는데 말 그대로 평화를 방해하는 불필요한 전쟁과 구역싸움을 무력으로 말리는 사람들을 모아두는 곳임 높은 사람들이 지시를 내리면 지휘대로 싸우는 병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능력이 가장 특출난 병사가
[왕자소개] 그레이시아(CV:호소야 요시마사)
눈의 나라 스노우필리아의 둘째 왕자. 매사를 쿨하게 처리하고 재주도 많지만 여러모로 서투른 면도 있다. 무기의 나라에서 개최되는 합동 훈련에 스노우필리아 대표로서 참가하지만 열심히 훈련하는 주위의 병사들을 보며 무언가 고민하고 있다. #꿈왕국
#FirstWorldWar #세계전쟁 주아브병(Zouaves) 1831년에 알제리와 튀니스 주민을 주축으로 편성된 프랑스 보병으로, 1차대전에서 프랑스 육군의 정예 부대로 활약. 1차대전 초반 주아브병의 화려한 이국적인 전통 의상이 현대전에 맞지 않음이 드러나서, 1915년부터 식민지 병사들과 같은 군복이 지급됨
징발된 병사들은 어떤 혜택을 받는가?
일단 전역 시 농노에서 해방되고 자신의 땅을 분배 받아 자유농이 될수 있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갔다.
병사들은 자신의 가정을 꾸릴수 있으며 병사의 자녀에겐 교육 혜택이 주어졌다. 즉 농노에서 관료로 신분상승을 노릴수 있던 것.
<록사나 :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16화
모든 아그리체 병사들은, 제복 안에 대온과 같은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색은 블랙, 화이트 중 선택)
작품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t.co/l54NMIaw5e
[네버고잉홈]
또한, 병사 일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제로 중대 병력의 1/5에 해당하는 수의 병사를 '미리' 만들어두기를 추천드립니다. 애착과 사랑을 담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은 캐릭터에게 애착을 주세요.
Old Bill이라는 1차대전때의 영국 카툰. Bill이라는 베테랑 병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이다.
1차대전때 영국의 이런 유머 맘에 들어.
"대체 언제 딸기잼 줌?"
황야의 바운티헌터들은 어두컴컴한 색상에 비해
중앙정부에서 일하는 병사와 귀족은 하얀옷을 입는다
부와 권력 모두 대조됨이 너무 잘보여서 그동안 얼마나 무능하고 명계가 제역활을 담당하지 못했던게 눈에 선하다
망자들은 노동에, 하로스는 부당한 권리로 본인들의 이익을 취하고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