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자유로운 영혼의 피팅모델 언니..
옷 스타일은 빈티지한 스쿨룩 느낌ㅎㅎ
옛날 영화에 나올것같은 친해지고 싶은 언니
흰 셔츠가 잘어울리는 언니 사랑해여 ㅠㅜ
#샤니마스_3주년_트친소
가끔 끄적거리기도 하는 평범한 유이카 담당의 잼티카 신입 프로듀서임다 하프애니버서리 케이크와 1st 티셔츠가 있지만 아무튼 신입 프로듀서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요!
삼무해 여기까지만 그리고 끝
쪼끔씩 더 추가하고 홍학 악어 매 얼레벌레 넣었음. 둘은 흰 셔츠가 허전해 보여서 거기다 넣었는데 크로커는 자리가 마땅찮길래 손에 악어 그려줌 사장님 ㅈㅅ..
@SAY_SSI 셔츠가 젖어 가슴에 착 달라붙어 속옷/속살이 비치는 표현을 어떤 깨어계신 분깨서 '빻남새끼들 월남쌈' 운운하면서 까댔는데, 그 이후로 '옷 젖어서 피부 비침=월남쌈' 이라는 표현 정착함. 한 3-4년 됐는데 이거 정작 그리는 사람들이나 평범한 씹덕들은 생각도 못한 표현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 편리한 연성을 위한 마들에슾 사복 디자인
마들렌은 포엣셔츠
에스프레소는 검정이나 와인색 셔츠가 잘어울리는 것 같다
그리면서 조금씩 디자인 바꿔봐야지...
#유중혁_삭스가터_챌린지
#김독자_셔츠가터_챌린지
출근 준비중이라고 생각하고 그렸지만 퇴근시간 다 지나서야 올립니다
출근시간에 피부색 비중 높은 그림 보기? 아무래도 곤란한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