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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대로 시빌워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점에서 저는 만점. 대립구도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치밀하고 좋았습니다. 플러스로 분위기도 캐릭터와 각자의 시점도 다양하다보니 아주 즐겁고도 슬픕니다. 팬아트는 중셉.
Civil War of Children's Day (어린이날 기념 시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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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 그림))) 트레일러 영상의 버키가 잘 먹고 다닌 것 같았어서 생각나갖고 꺼내봤다^ㅠ^ 내일 볼 시빌 워가 기대되는군...
#시빌워 감독이 설명하는... 토니 스타크가 스파이더맨을 끌어들인 이유. 좀 짠합니다. https://t.co/eEMhAkuSV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