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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냐옹컴퍼니 에피소드. 과장님은 티비를 보다 불쌍한 아기 고양이를 보고 충동적으로 입양을 결심한다. 하지만 사실 착한 가면을 쓴 못된 고양이. 둘은 매일 싸운다.
진짜 요즘 삼퍼즈 강유 시리즈들 보며 느끼는 게 ㄹㅇ 삼퍼즈 강유는 제갈량 빠돌이라고 밖에 안 느껴짐 ㅅㅂ 저 학우선을 봐 미친 지금 어 저 싸우는 데 제갈량의 학우선을 끼고 싸운다니까??? 항상 가지고 다니며 승상 생각하려는 강백약 아 진짜
3. 감권율(18)
아빠를 닮아 흰머리가 잘생기는 편! 엄마를 닮아 한 성깔하고 자기 형이랑 자주싸운다 하지만 맨날 짐 꾸미는걸 좋아하고 늘 머리의 신경써서 지각 자주함 중학생때 애들이랑 자주 싸우고 다님
페가수스가 나온 시점부터 감독 인터뷰 안 봐도 아 얘가 라그나로크 스틸컷만 보고 만들었구나싶더라. 줄거리만 대충 들어서 [토르와 힘을 합쳐 발키리가 헬라랑 싸운다] 만 알고있을거니 이 스틸컷을 라그나로크 막판 최종 전투씬인줄 알았겠지. 그러니 뜬금 페가수스 엔겜 출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