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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OCwQ50Nysx
세계수를 따먹다 046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푹 쉬어서 회복한 만큼, 오랜만에 일로서가 아닌
즐기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완치가 아니라 손목 내구도가 썩 좋지 않아
100% 퀄리티가 아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봤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https://t.co/uorYxPc0Na
바보가 아니라는 요지는 동의하지만
👒는 차를 격식있게(ㅋㅋㅋㅋ)마실 줄 아는게 아니라 그저 뜨거운건 와구와구후루룩 못 먹는다는걸 "학습"한거 같음.... ㅌㅋㅋㅋㅋㅋ(똘똘함)
순서대로 32권->51권->71권(이건 찬물 앞에두고 격식없는 모습(ㅋㅋㅋ https://t.co/obpDQiLXZ3
업무가 아니라 순수하게 개인작으로 그려본 배경은 이게 처음이네용
욕심이 과해서 난잡한 그림이 되어버렸지만
재미있었습니당
구름이랑 탑이 거대한 나무처럼 보이게 해보고 싶었어요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초석을 쌓았지. 이것은 우리가 정의한 비좁은 의미의 생존이 아니라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위대한 진화일세."
사람들은 자꾸 역샤에서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우고 싶어하던데,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운다는것은 고작 인간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최소한 외계인이나 이세계인이 쳐들어와야 가능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