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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려고 했던 거.. 그리던 성우개그
실제 그린거.. 사보
뭔가 알수없는 의식의 흐름ㅋㅋㅋㅋㅋ
뻘하지만 사보 이 의상 너무 좋아♡ >_<)/ #サボ
이장면이 귀여운 이유
1.망원경 여전히 애용하는 쬬따로
2.알수없는 포즈에 귀여운 표정으로 따로상 뒤를 지키는 멍무 쬬스케
미카엘이 주로 무슨 무기쓰나 찾아봤더니 알수없는 칼이나 창쓰던데 대충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음,, 너무 가톨릭 신화?알못이라😇
'삶은 때때로 거대하고 알수없는 우주로 다가왔다가, 때로는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처럼 가볍게 다가오기도 한다. 이 신비로운 모순을 이해하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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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광활한 우주의 일원이다. 결코 알수없는 신비로운 세계가 정해둔 규칙. 이 거대한 자연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나는 그 연습을 고양이의 눈을 바라보는걸로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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