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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_kyu252 아 그런 거였어..?
난 찐으로 그림을 그만둔다가 답인 줄 알았다구~ㅋㅋㅋㅋㅋㅋ
아녀.......어차피 200원인데 뭐...
이게 컴션 용 긂이었음...힝
그리고 또 손그림 대따이 이쁘게 그려줳엏눈 데 흐ㅡ허ㅓㄹ
네이버웹툰 일요웹툰 "위닝샷"
컷툰으로 잘라와서 그렇지 처음 이 장면을 본 순간 야구공이 액정을 뚫고 날아와 미트가 아닌 내 면상에 꽂히는 줄 알았다
야빠라면 모두 위닝샷 보도록 해 https://t.co/W650kWqUop
#prsk_FA
이게 사랑인 줄 알았다.
주는 만큼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받은 사랑은 너무나도 작고 작아서, 아무리 스스로를 죽이고 죽여도 사랑은 턱없이 모자랐다.
그렇게 작은 마음 안에서 나는 몇 번이고 반복된 죽음을 맞이했다.
수건 덮고 있는게 꼭 베일 같아서 나는 또 결혼하는 줄 알았다 유리야!! 권유리!! 그래 결혼식때 드레스는 유리가 입어줘!!! 꼭!!!!!
https://t.co/zop31FPCC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희 지역은 방방이라고 불렀네요(?) 근데 오공이가 "이제부터 시작이야!"라고 외쳤던 게 조금 찜찜하긴 하지만, 저땐 정말 2페이즈 시작인 줄 알았다구욬ㅋㅋㅋㅋㅋ
작품명 < 허겁지겁 그린 빼빼로데이 뒷북이자 다 그리고 나서야 앞머리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다 >
사랑하는 먼지님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