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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약간 수도자같은 설정이였던것같은데 이때도 아벨린 말고는 딱히 반대하는 사람도 없었고(애초에 잘 안지킨다는 뜻..?) 디이도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다는 언급 있었고 알터도 자꾸 간식 몰래 주워먹는다고하고(ㅠㅠㅋ) 르웰린도 술.. 즐기지않는다고만햇지 안(못)먹는건 아닌것같고...
갑자기 든 생각인데 톨비쉬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조장들중에 아벨린한테만 반말 쓰는거랑 가끔 아벨린양 이라고 하는거 보면.. 아벨린이 처음 기사단 왔을 때 부터 봐왔다거나.. 그래서 아벨린이 알터를 대할때의 태도나 감정을 톨비쉬도 비슷하게 느낀다거나.. 머.. 그랬을수도 있겟다는... 그런..
ㅠㅠ이거 수호자의길 추가스크립트중에 더 언급된거있을까 여기까지만 보면 르웰린 전임 조원이 사도 공략법이 서툴 때 알터 대신해서..혹은 알터 실수로..다친거겠지....
알터의......이 곧은 심정이.. 너무나도 좋다.....엉..엉엉...... 누군가의 희생을 필요로만 하는 길에는 절대로 납득하지않는.....
아벨린 말투.. ㅠ.ㅠ 아무래도 평소에 알터를 근무파트너(ㅋㅋ)로서 대할때는 존댓말쓰고 급하거나 사적대화나 진심일때는 반말쓰는것같지....... https://t.co/3mZTOdL8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