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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는 의아해하고 아벨린은 의심하고 있고 알터는 그럴리없다 여기는것 같고 피네는 당황하는군
그냥 참고라며 얘들아.. 어디가 그냥 참고인거니.. 존나 심문실이잖니..
네 의견과 내 의견은 별개야. 그는 아벨린이나 알터처럼 노골적이지 않으니까 내 의견이 이렇더라도 차라리 이게 사실이 아니어서 그렇게 생각한 내가 쓰레기가 됐으면 좋겠다구.
[3월 31일 예약시작] 알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마토 사쿠라 마키리의 잔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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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린 지 몇 년쯤.....되어서 차곡차곡 쌓인 한장씩들 모아보니까 꽤 되네요 알터야 곧....(언젠가) 만나러 갈게 아직 꼬까옷 갈아입은 것도 못 봤구나
📌#오늘의블라픽
은하담<공작님, 제발 좀 망하세요!>
알터우드 공작령에서 과로사로 죽은 나는
과거로 돌아와 복수를 다짐했지만…
이상하게 일이 자꾸만 잘된다!
“한 번 손을 댔으니 책임을 져야지.네가 필요해”
냉정한 척하는 다정남×의도치 않은 계략녀의 로코 회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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