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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 자랑좀 ....
수상한매니저 aka 포포 씨에게 하루카 마치아소비 아크릴 줬눈데
선물로... 집사..를 좋아하는..... .. 저에게 .. 집사야마토...라는 하루만에짤릴것같지만외관적으로굉장히아름답고자극적인 그림을 주셨어요 그래서 자랑합니다
A조의 야마토 아키를 잘 부탁드립니다!!!! 아키에게 총선 상위입찰의 기회를 주세요!!! 아키가 이 화염지옥 속에서 건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Red_Lyong 아니, 이거라면! 하고 나름의 필살기로 방어했는데, 어째서 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공략하기 어려운 캐릭터 이시다 야마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앨범은 일단 에밀리. 평소의 그 '야마토나데시코' 느낌에서 살짝 벗어난 밝고 쾌활한 곡이 좋다. 카나 곡도 좋았어. 노래를 듣기만 해도 기운이 나는 그 느낌이 최고.
반짝거리는 보석과 꽃과 나비가 박제된 채 진열되어 있는 진열장 위에 있는 이오리(리쿠 컨트롤&아이나나 프로듀싱)
블오화 진출 기념으로 보내준 호접란을 "호스티스가 보내준것 같다"며 싫어했던 야마토(아버지와 거짓된 가정에 대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