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품 한 점이 컬렉터 님을 만났으니 바로, 한 점을 구입합니다!
완전 재미있고 명랑하고 창의적인 멍멍이 피카소의 모자 쓴 여인을 데리고 왔습니다!

https://t.co/7ZnViQTsPP

계속!

다른 코인작품 구매 릴레이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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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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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그 여인상의 다른 고화질 사진을 발견했을때 신나서 바로 그리려다 옷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한참동안 감이 안 와서 계속 그리며 연구하느라 머리가 많이 아팠아요... 그렸다 지우고, 또 그렸다가 또 지우고 무한반복... 막상 올렸을때는 실수로 좌우반전 잘못한 상태로 올렸어요 흑흑... https://t.co/essKB2ij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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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쨩 분명 생각해둔 성격이
인상대로 말랑이인데
멘탈이 규격외급으로 강해서
거의 '사내를 지키는 것이 여인의 도리가 아니겠느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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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꽃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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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든 여인 컨셉으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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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넣고있는 유리리에.............사랑하는 여인....(전부 연성교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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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양산을 쓴 여인'을 패러디한
'양산을 쓴 곰곰'이가
7시에 리스팅 됩니다 🥰

🐻 UNCOMMON - 15 KLAY

https://t.co/D5szc1ML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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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세대 달의 신이자 달 자체의 의인화인 셀레네를 그려봤습니다! 🌕은빛마차의 주인이기도 하면서, 보름달과 성숙한 여인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 느낌을 내려 노력을 많이 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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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V34xglrfHp <- 퇴마록: 사라진 여인들(2017) - 캐릭터 구성을 보면 강시선생 느낌의 스승과 제자가 펼치는 퇴마행인데. 실제 본편에선 제자가 너무 어그로를 심하게 끌어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온전히 이루지 못해 완전 막장 스토리. 연출도 쌈마이해서 비주얼도 받쳐주지 못하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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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질투할 만큼 아름다운 여인이었고,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는 어머니의 명으로 그에게 저주를 내리려다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타래로 표지작업도 올려둘게요^//^

프시케가 에로스를 배반하고 난 이후에도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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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합작한 님오입니다. 첫 합작참여인데 꽤 만족스럽게 나온것같아 좋습니다.

합자 꼭 보세요. 브금도 합작폼도 너무 진짜 지하철같고 작품들도 정말 멋집니다 https://t.co/iuyeRFrG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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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옆동네 구미호 얘기를 들었는가?
눈동자는 황금빛으로 빛나고 얼굴은 여인과 헷갈릴만큼 아름다운데 자세히 보면 꼬리 아홉개가 달렸다고 하더군
근데 이상한건 그 구미호에게 홀린 사람들 중 단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다는걸세
모두 그저 꽃 한아름을 안고 돌아왔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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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버전 2
대낮에 대놓고 물밖으로 나와서 지나가던 여인들을 꼬셔 물속으로 들어오게하려고 미인계를 쓰는 물귀신 남자버전입니다

‘나랑 물놀이 하지 않을래?’
‘너무 잼있어서 둘이 놀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거야’

급하게 합작참여한다고 하루만에 그리느라 미완이지만 그래도 두개에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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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 가루다족 보니까 비나타는 동족<개인, 아카샤는 동족>개인인듯. 근데 이제 강하다는 이유로 강제로 동족>개인을 강요받고 있는 여인... (단, 근거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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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는 시내에 나갔다가 한 가게 주인으로부터 첫 의뢰를 받게 되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한 여인에 관한 것이었다.

색이 다 바랜 장밋빛의 낡은 드레스를 입은 채
안개 낀 런던의 시계탑 앞만을 홀로 하염없이 활보한다는 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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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갓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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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형 대구를 찬 신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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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그려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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