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다월이한테 어떻게 보여지는지 아는것같아 쟨 진짜... 하

0 0

분명 얼굴상은 비슷한데 왜 한 놈은 타협의 여지조차 없이 본인이 지켜야할 대상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도 져버리지도 않으며 한 놈은 왜 툭하면 배신(그에겐 있어서 방황)을 하는가에 대하여

얼굴상은 비슷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조차 아끼지 않는데 그 방식이 많이 다른데요

12 15

일하기실은데
십님의 빤히새진이보며.
힘내여지👋👋👋👋👋

53 208

숏컷갈발에 녹안이라고 불릴 여지가 있는 캐는 얘 정도 생각나는데 맞는지

0 0

걍 여기다 재업해여지

圭レナ

19 43

이때 찾아가면 받아줄거라고 생각한 당니도 당니 속내 빤히 읽고도 한번 튕긴 김수현도 다 좋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늦은 시각에 술 마시고 찾아왔는데도 안건들이고 얌전히 재우려다 당니가 여지 주니까 그때서야 허락 받고 첫 섹으로 넘어간 이 남성의 연상미가 너무 좋아서 화남

85 430

결국 본인이 불멸자에 대해 부정적인 본심을 드러냈고, 어두운 배경이 사라지는 듯이 아무렇지 않아하지만 멸은 다름. 오히려 멸은 그 어두운 면에 충격을 받고 그 배경에 몰입하는 것처럼 몸이 숙여지는게 의도한건지... 이게 맞나 싶은찰나에 둘 다 상징하는 색도 달라서

0 2

자꾸 여지 줌

2 2

화려함 색 특이하게 씀 근데 잘그린 건 아닌 결과물이 얘나가 여지껏 최우수상 못딴 원인이굼헌

23 17

어딘가에서 게임은 예술인가 아닌가 하는 떡밥 가지고 또 싸우다가 하는 이야기지만 "<페이트> 는 문학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물론 이론의 여지 없이 그렇다" 이다. 정말로 어려운 질문은 "그렇다면 <페이트> 는 게임인가?" 인 것이다...

221 95

https://t.co/r3X9QPdA9S

아니 정작 한가위는 한국이 보내고 있는데, 왜 한가위 분위기의 일러스트는 일본에서 보여지고 있는 거죠ㄷㄷ(일본은 오본(お盆)으로써 양력 8월 15일에 지냄)

1 3

「사랑에 지배당하고 싶지 않아」라고 외치는 시호.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운명은 안식을 주지 않는다.
시호와 세이야의 관계는 돌아갈 여지가 있을까?!

시호는 변호사 쇼코의 곁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지만…

『지금, 너를 구해줄게』 12~13권
➡️https://t.co/k5vLbxdWrP

0 0

우산 꺾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3 29

냅다 던져요 흑금퇴폐나른중년 턱 슥슥 문지르고싶다....
깔보여지고싶다...

0 0

피너툰 백합! [천사씨와 악마님] 332화 업뎃🥰🥰

투닥투닥 하면서도 한순간에 알콩달콩 새콤달콤
해져버리는 오묘하고 설레는 두 여자...🤭

점점 제나한테 길들여지는 로프리? 파블로프의 개프리...🤣🤣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SiWdpeMohq

11 150

백년에로는 찐짜 웃겼음
본인은 여지껏 백년에로로 알고있었다는 사실도 진짜 웃겼고

1 5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71화
'그런 딜런이 이제는 완전회 변해버렸다는 것이'

황궁으로 복귀 후, 완전히 변해버린 딜런을 보며 이질감을 느끼는 샤를. 그럼에도 여지껏 자신의 뜻에 철저하게 따라준 것에 감사를 느낀다.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GDSoVtUalw

40 127

끝까지 길들여지지 않는 오오토리지만 적정선에서 만족할 줄 아는 산노지가 좋다
마지 대형견 목줄 잡고 끌려다니는 견주 근대 자기가 잘 하고있다고 생각하는

9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