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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어로 '카미'라고 불립니다. 일본에서는 신 또는 종이를 의미하는 두 가지 종류의 '카미'가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종이와 싸우기 때문에 아마도 '종이'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처음부터 세라츠를 그리자! 하고 그린 건 아닌데 그냥 아무거나 캐디하면서 낙서하다가 남색 머리카락 캐가 나와버린거예요
심지어 셔츠색이 어두운거예요
그리다보니 라츠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수정해서 라츠를 그려왔어요
로우포니는 아니지만 평행세계의 라츠라고 우기기로 했습니다(이러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영희🤖
감정을 배우기 위해 왔다는데…❓
철수는 영희를 도와주기로 하는데😊
이상하게 자꾸 영희에게 눈길이 간다…👀
[철수와 영희 이야기] 리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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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사부 그림 리메이크!
이것은 일요일이 사라지는 마법✨
그래도 후회는 없을듯해요. (나름 뿌듯)
저번 그림이 너무 눈에 밟혀서 다시 그렸어요...
예) 애기가 너무 작은듯 해서 키우기
#백천사부 #화산귀환 https://t.co/5RWRHOdd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