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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가 냥펀치로 살짝 민걸 가지고
넘어지는 척 털썩 주저 앉는 이 요망한 윤승호를 어째야 함ㅋㅌㅋㅌㅌㅋㅋㅋㅋ
나겸이는 또 괜찮냐고 최고 반응 보여줌
진짜 신혼부부지 이게
윤승호 웃는 얼굴에 나라 바치고 싶음
저 얼굴로 나라 팔아먹어도 이해함
360년동안 싸패처럼 전쟁광이어도 충성함
이 웃음만 볼 수 있다면...!!
눈❄과 윤승호의 조합은
너무...너무...겨울 눈❄의 신같음
얼어붙은 심장을 나타낸것 마냥
하필 또 겨울에 태어남
근데 봄의 아이 나겸이가 나타나서 얼어붙은 심장을 녹여줘
또 과오 온다 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