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첩 1화 처음 봤을때 윤승호 진짜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사랑이 뚝뚝 흐르는 미소도 지을 줄 알게 되고...☺️☺️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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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윤승호랑 나겸이랑 언제 커플 테사헤 신을건지 그 날만 기다림
신분이 있어 나겸이가 테사헤 신으면 안되긴 하겠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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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로 인해 다양한 표정도 감정도 보여주는 윤승호가 너무 새롭고 짜릿하다
우리 승호 살면서 이런 감정은 죄다 아다일거 아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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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를 잠시 기방에 피신시키려 했던 뒷모습과
나겸이한테 한 대 맞고 정신차리는 모습 갭이 너무 귀엽잖아
윤승호가 귀여워 지는 날이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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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연인의 눈물 앞에선 그저 뚝딱이가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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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방 이제 나겸의 집이 아니라 윤승호 있는 곳이 집이 되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ibang is not Nakyum’s home anymore.
Nakyum thinks where Seungho is, there is his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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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ㅠㅠㅠ 윤승호진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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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지내다가 도저히 서로 못 견뎌서
고민끝에 다른 대륙으로 넘어가 살자고 윤승호가 말하는 날
정인헌 돌아왔는데
나겸이 본체도 안하고 떠나요 승호나리
하는거 너무 좋을듯 ㅋㅋㅋ https://t.co/rZEwdVAe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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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으로 당장 타임웦해서 이 둘 빼고 싹 다 없애버리고 와야겠어
윤승호는 정당방위인데 뭔 잘못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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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승호 슬픈미소 보고 너무 슬퍼서 찐웃음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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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진짜 살빠졌네 독기도 빠지고 다빠졌네
눈에 꿀만 가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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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윤승호 1화부터 다정했네
저 손봐 지금이랑 똑같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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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가 베개에 나겸이 내려놓은 뒤에 만신창이 된 얼굴 한번 보구 다시 끌어안는 거에서 이남자의 무너짐과 사랑을 느껴… 의원이 와두 이마만 짚도록 머리만 내주고 몸은 못 놔주잖아… 내힘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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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야화 가사 하나하나가 윤승호의 자책 같아서 가슴이 찢김
적이 많은 윤승호에게 생긴 백나겸은 약점이고
매일 두려움에 떨테니.. 나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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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가 두려움에 떨 때 항상 윤승호가 품에 안아 달래주는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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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턱선에 진심인 분들만 모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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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윤승호가 이마 부빗부빗을 한다…😖 의원이 왔는데두 나겸이 곁에서 좀처럼 안 떨어지는 윤승호 내 가슴 다 찢어졌다 어떡해요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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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열리는 4부의 서막...!😳

모두가 기다린 랭킹 1위 귀환
윤승호X백나겸<야화첩>
4부 보러가기👉https://t.co/AG9AYyDC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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