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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돌아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이제야 좀 여유라는 걸 갖게 됐을 때, 가끔 캔이랑 추르 챙겨주던 고냥이
매번 도도하게 그것만 받아먹고 쌩 가버리더니 오늘은 정강이에 등 대고 앉아 머리 만져줘도 가만 있잖아
내 생일인 거 아는 건가.
태섭대만) 영통하는 태대...태섭이 미국 가서 타투 하는거에 재미들려서 온몸에 이것저것 새기는데 쫌 못마땅해 하는 정대만과 반지 끼는 자리에 대만이 번호 새겨놓고 애교떠는 연하 머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