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뭔가 벨즈로 이것저것 그렸었고,
벨즈 말고 다른 친구도 그렸었고
3년동안 다시 그려봐야지 그려봐야지하던 자캐도 제 눈에는 세상 이쁘게 그렸었고,
정말 즐거운 8월의 그림이었습니다.
봐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커미션 작업하면서 쫌쫌따리 그리던거였는데 너무 열심히 그린거같기도,,,., 요새 탐라에 이것저것 소식 들어오는것도 있고 이 둘이 너무 신경쓰여서 페그오 복귀 고민중이라네요 (과연)
디테일이 많이 들어가는 요즘 트렌드에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과정에서 찾아낸 캐릭터 디자인 구상 방법 → 베이스를 잡은 뒤 이것저것 덧붙여가며 고민하면서 디테일을 올리다 보면 너무 과하지 않은 적정선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