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리와 규돌이...
환구리가 너구리인데 유독 강아지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강아지에 대한 동경도 있었지만! 강아지곰 규돌이가 짱짱커서 멋져보이길래 강아지가 되면 자기도 멋있어질까? 라는 마음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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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것들은 세 번은 키스를 했어야함
이별의 키스
재회의 키스
그리고마침내모든것이벼랑에몰린순간에야말로더는범람하는감정을막을수없어자기도모르게해버린성사의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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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렇지 않을까요 ㅋㅋㅋ 1학년인 문제야 뭐 학교 관두면 된다고 될대로 되라라는 월이.. 솔직히 자기도 좀 불편해서 돌아가고 싶긴 한데 자기 얼굴로 저러는 거 보면 꽤 재밌어서 일부러 더 그럴 것 같아요 ㅋㅋㅋㅋ닌 꽤나 아쉽나봐? 나야 뭐 회춘하고 새 삶이나 살아볼까나~ 이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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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좋아하는 감정 못 숨기고 자기도 모르게 따라 웃는 김수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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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툰 백합웹툰! 천사씨와 악마님 330화 업데이트😇😈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와버린 제나의 진심...??
어쩌다가 무려 두 여자에게 관심을 받게 된 로프리ㅋㅋㅋ 여자복(?)이 터졌구나 로프리...🤣🤣

https://t.co/SiWdpeMo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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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탈탈이가 맞나 의심 돼... 이렇게 조그만데? 이렇게 작고 소중한 털뭉치인데? 안으면 쏙 안길 거 같은데? 근데 눈빛이 자기도 나름 탈탈이라고 힘 빢 준 거 보면 연구원들도 녹아버리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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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냥 내쫓는 게 아니라 미리 사전에 공지도 해주고 집 리모델링을 하는 동안 자기네 호텔에서 묵으라고까지 해.....😳😳😳그리고 자기도 직접 리모델링 작업에 가담하기까지....이 성실하고 부지런한 안나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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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자기도 모르게 다온이 끌어 안고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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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밳팩이 에어리 죽이고 자기도 똑같은 길 걸을까봐
나그냥공기그만마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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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그려주면 갹님이 자기도 연성해온대서 냅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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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견복은 가문 괜찮을 거 같음
원본초가 자기 아들들한테 그저그런 가문을 이어줄 리 없다. 처가로 부족한 부분 채우기를 자기도 했으니까 담희도 마찬가지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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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님 정을 줬다고 했을 때 저 표정 지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정을 준거 아닐까 처음 본 사이에 부탁한거 들어줘 다친거 보고 회복 될 때까지 집에서 지내게 해줘 그냥 자기도 모르게 정 들었네 정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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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라일리를 챙겨주나

자기도 그럴때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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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져서 자기도 모르게 어떤 행동을 하는 장면을 무척 좋아한다. 예를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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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들어온 김수현에 깜짝놀라서 손에 들고있던 그 흔적 황급히 주머니에 넣어버림.

- 정다 내 방에서 뭐해
- 아, 그, 에어컨 리모콘 어딨어요?
- ...? 일단 내 서랍에는 없을 거 같은데
- 역시 그렇겠죠? 하하..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 수습하느라 이상한 사람 되어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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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고해준때문 아니랬지만, 자기도 통제할 수 없는 속마음이 불쑥 나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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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때문에 주하가 세상을바꾸기엔 버겁다는걸 깨달았으니 지금 갖추고있는 더러운권력으로 움직이는 고리만이라도 끊어보려고 계획중임
그리고 그게 성공하면 권력자였던 자기도 같이 없앨계획이겠지
우리토끼같은서월이가 계속 중간중간 방해를해서 브레이크밟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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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이런 포즈인데.. 실제로 항상.. 손을 저러고 있음.. 소매가 있으나 없으나 저러고 있는 게 디폴트 포즈입니다 왜 그러고 있냐고 하면 자기도 모른다구함
+ 메타적으로는 의상이 고정되어있지만 호텔에서 지내는 내내 옷 마구 바뀌었을 거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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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이가 한창 귀여웠던 거울호수때 다시읽다 조금씩 그렸어요
타이타닉 포즈…원작선 이걸 하얀이랑 기영이가 했고
현성이는 웃으며 보고있었는데…자기도 기영이랑 하고싶었을듯

이제는 둘다 배때지트라우마땜에 불가능할 포즈…
흉터 위치상 허리 바싹 잡고 잡히기 어려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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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럴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 문제를 일으킨 원인이 되고 만 인물이 등장하고 맒 타이밍 참 정말 드럽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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