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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밳팩이 에어리 죽이고 자기도 똑같은 길 걸을까봐
나그냥공기그만마실게!!!!!!!!!!!!!!!!!!!!!!!!!!!!!!!!!
그런데 견복은 가문 괜찮을 거 같음
원본초가 자기 아들들한테 그저그런 가문을 이어줄 리 없다. 처가로 부족한 부분 채우기를 자기도 했으니까 담희도 마찬가지였을 듯
항상.. 이런.. 이런 포즈인데.. 실제로 항상.. 손을 저러고 있음.. 소매가 있으나 없으나 저러고 있는 게 디폴트 포즈입니다 왜 그러고 있냐고 하면 자기도 모른다구함
+ 메타적으로는 의상이 고정되어있지만 호텔에서 지내는 내내 옷 마구 바뀌었을 거 같다는 생각..
현성이가 한창 귀여웠던 거울호수때 다시읽다 조금씩 그렸어요
타이타닉 포즈…원작선 이걸 하얀이랑 기영이가 했고
현성이는 웃으며 보고있었는데…자기도 기영이랑 하고싶었을듯
이제는 둘다 배때지트라우마땜에 불가능할 포즈…
흉터 위치상 허리 바싹 잡고 잡히기 어려울거 같아요;
가 여운은 겉으로는 술집 사장겸 바텐더지만 사실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정보상을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기도 모르게 의미심장한 뉘앙스를 풍겨 이상한 일에 휘말리는 일이 잦은 편으로 매번 이상 사립탐정의 '그래! 범인은 바로 너야!'에서 범인을 맡고있습니다.
하지만 젤 정상 평범 그자체...
내가 좋아하는 자캐조합
가족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꼬마랑 스승 겸 보호자를 해주지만 자기도 기억을 잃어서 자신의 정체조차 모르는 어른. https://t.co/du1fXJhLVG
리드미컬 클럽 <숲 속 컬렉션>
더운 여름날, 빵울이가 시원한 숲속으로 놀러갔어요.
그 곳에서 빵울이는 자신보다 훨씬 큰 꽃님을 보게 되었어요~
빵울이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자기도 꽃이 되고 싶어
꽃처럼 꾸며본 후 여러분께 물어보네요~
"여러분~ 저도 꽃처럼 예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