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와중에 휴재공지 주지태와 마리아 넘 귀여운 거 아니냐고ㅠㅠ 옷도 지금 입고 있는 옷 입었어ㅋㅋㅋ

35 48

어 씨 어제 정신 놓고 그렸더니 너무 신경쓰이는 실수가 보여버려서 명암 적당히 넣고 재업해버리기... 이현걸이랑 주지태를 같이 두면 참 묘한 분위기가 나오는 거 같아서 재밌어요

18 54

<- 8월 초 / 현재 ->
주지태 등근육에 너무 진심이 되어버린 거 다 보여서 눈물남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많이 그려봐야 느는구나.. 싶어지기도 하고요

19 55

이현걸 & 주지태 (a.k.a. 니똥꼬)

56 75

턱걸이 하는 마리아랑 딥스 하는 주지태

54 117

격기 3반

악마 주대각, 귀신 주지태

66 141

기억 상으론 마리아가 주지태한테 칭찬 제법 많이 한 거 같은데 막상 모아보니 한줌이네...

13 18

몸이 물에 흠뻑 젖을때마다 시체굴 떠올리는 주지태라든가

15 55

만약에 이때 마리아가 주지태를 칭찬했으면 그것도 문제인게 지태가 계속 다대일 싸움이나 걸면서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였을 것 같음.
대체 마리아한테서 쓸모를 인정받으면 지태한테 있어서 뭐가 좋을까? 자기만족과 위안은 한순간이고 폭력에 물들어서야 비로소 쓸모가 있는 자신을 더욱 혐오할듯

7 13

격삼에 자꾸 뇌수술 떡밥이 나와서 너무 불길함ㅠㅠ 미래보다 주지태 과거 머리상처가 너무 신경 쓰이는데..."뇌가 반응해" 이런 글에 왜 자꾸 지태 이마 상처 보여주냐고...

16 22

주지태 이때만해도 똘망똘망해서 좋았는데

0 3

마리아 생각 나오는 게 많진 않지만 이거 보면 주지태 재능이 계속 마리아 예상을 상회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마리아는 동체시력, 이중관절, 대각이 핏줄, 동기만으로 2학기에 주지태가 3반을 갈 수 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가르쳐보니 기본적인 운동신경도 모두 생각 이상이었다는 거잖아.

0 2

마리아 보며 어필을 왜 하냐고ㅋㅋㅋ
난 동정심이 든 것이 아니다. 망설인 것이 아니다. 이 자식 하는 말이 웃겨서 황당했을 뿐이다.
야 주지태 너 동공 흔들리는 거 다 봤어

16 8

개인적으로 주지태 이 컷 보고 굉장히 놀랐음. 광배근이 무슨 날다람쥐마냥 비대해져서...

80 98

리를 주대각 다 되어버린 주지태 ㅠ

110 173

저번의 폭우때문에 집 앞의 강이 거의 범람할 뻔했는데, 그때 떠내려온 나무들이 습하고 어두운 굴다리 밑에 널부러진 광경을 보고있으면 거기에 주지태를 세워놓고 싶어요

16 39

야간 알바하고 잠깐 졸며 악몽 꾸다 편의점 폐기품 끼니로 챙겨 편의점에서 교복 갈아입고 등교하는 주지태...이런 환경으로 중상위권 성적 유지했다니 넌 진짜 뭘 해도 잘했을거야 흑흑

12 14

주지태로 아무색대잔치

36 75

갸아아아악 회사 신입ㅂ분께 연교로 받은 주지태~~~~!~!~!~!~~~~~~~!~!~!!~~!~!~~~~~~ 짱신남~~~~~~~~~~~~~~

20 59

확실히 주지태 피부톤이 변했다
지조때로 팔레트 그대로 가기엔 넘 화사했나보다

75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