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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하, 방금 건 삼점슛을 쐈어야 하는 건데. 하기사 스크린을 저렇게 허접하게 거는데 슈터가 안심하고 쏠 수가 없죠.
쟁 : 오, 백코트. https://t.co/XubyudcERc
생일 축하해 내 친구!! 🥳🎉✨✨✨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고 당신이 나에게 준 선물에 감사하는 무언가를 당신에게 주고 싶습니다!!! 그려줬으면 하는 거 있어? https://t.co/fTZbzfFeZD
이 형제들 자기가 마음을 준 상대에게 한해서는 한없이 따뜻한 눈을 하는 사람들인 거 정말 미치게 만듬...... 안 그런 척 하면서 정 많은 인간들아.......
노아 4라인을 헤르셔처럼 클라모르를 시클로 둘 게 아니라 낫으로 변형해서 줘도 좋았을 거 같은데. 오브로 준 느낌이라 조금 아쉽기도 하네.. 근데 그러면 모르페우스는 진짜 악마 그 자체다
또 다른 약영 미스테리
나백진은 왜 배지훈‘만’ 봐 주는걸까..¿ 같이 커미션 받은 주승진은 줘 패고 배지훈은 그냥 양아치같은 푼돈이라 그런가¿ 사업에 직접적으로 영향 준 건 아니니까.. 그냥 때리기도 귀찮나.. 아니면 나름 초기멤버로서..¿ 그의 마음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