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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4달동안 지긋지긋하게 야근확정 근무의 삶을 살다가 9월에 드디어 그 생활이 청산되고 조별근무가 아닌 주5일 5시 정시퇴근 근무생활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 기쁜 마음에 알티이벤트 돌립니다! 리트윗 1분 추첨해서 풀채색 반신 그려드릴게요! 추첨은 9월 7일에! 😂😂
밤텬 학교축제로 여장을 하게된 텬ㅎ
분주한 애들의 손길을 받는 것을 지긋이 처다보는 밤의 눈빛과 마주친 텬.
"...."
"왜 그래요? 빨강색의 머리카락 긴 사람 처음봐요?"
"어? 아, 아니 너가 너무 예뻐서!!"
정말....정말 고져스한 풍모다...하...사랑혀...내인생을망치러온나이지긋한투디남정네들.....(탐라:뭐가문젠데요당신
159.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레오나
사자인가요?사자인건가요??사자인수인건가요???? 세상에 이런 갓캐가 어디서 나왔나요 움쪽움쪽 지긋이 바라보는 녹안이 칠흑의 밤하늘 아래 외로이 떠있는 달빛을 머금은 에메랄드같아요 머리카락도 복슬복슬해보여서 잘때 몰래 만지고가면 혼나겠죠...?
입덕 8백일 기념 리퀘 1
닉넴 밝혀달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안 밝히요
리퀘 사항: 학생 에디레이/ 엎어져 잠들어있는 레이를 지긋이 지켜보는 에디
우리는 카사베츠 영화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출구를 찾을 수 없다. 아니, 그의 영화에 출구는 없다. 왜 이런 지긋지긋한 감정의 언행이 휘몰아치게 되었는지 따져보는 것도 잊은 채 인물의 골똘한 표정과 비난하는 어조와 위태로운 제스처를 보고만 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영향 아래의 여자>는
@Luci_your_king ... 애초에 자네도 해야할 일이다만 * 지긋이 노려보다 한숨을 쉰다. *
뭐, 그리 비죽할 필요없으니 걱정 말게 어짜피 자고일어나면 오늘 원래대로 돌아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