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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설정]
창작사니와 3인(키리히메, 타카에, 타츠) 낙서
'사니와의 힘을 이미지화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주제를 보고 그려 보았습니다.
이미지가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이런 느낌이네요.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비공식 동인설정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총명하기로 고을에서 으뜸
13살에 정신에 병, 의원 강제 방문
(양기가 이상한데로 -> 성정체성 혼란 추측)
바깥출입 금함 대외적으로는 전염병(지화도 옮음 : 남색 추측)
감정이 널을 뛰고 제어가 안 됨, 가슴이 뒤집히고 미칠듯 화가 끓음 -> 광증, 불면증
밤마다 무언가가 괴롭힘
삼성전자가 옛날에 세가 콘솔 한창 수입해서 정식 출시할 때 정식 한글화 작품도 선보였는데. 번역 센스가 좀.. 공작왕 2 환영성을 어떻게 하면 '온달장군'으로 현지화시킬 생각을 한 걸까. 이거 말고도 '검성전'을 '화랑의 검'으로 한글화한 것도 그렇고 삼성전자 센스가 좀..
사이킥 탐정 시리즈 플레이 중. 시리즈 7편 중에 달랑 2편만 정식 수입한 듯. 출시된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의외로 한글 더빙도 하고. 이름도 현지화시키고. 한글화에 공을 들였네. 근데 더빙 퀼리티는 90년대 게임이라 좀.. 90년대 한글 더빙 게임 특유의 국어책 읽은 연기가..
여러분 스위프트 마스터라는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열한 데미지와 시너지화 패치에 그만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고 아이올라이트가 되어 우리 던생을 풍족하게 해주고 있어요.
[올해 마지막 Single-Out #330] 댄딜라이언, 메쓰카멜, 백현진, 존오버, 큐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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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단단한 기본기에 근거한 현지화"
"1인칭과 2인칭 시점의 모호한 경계 위 훅의 가사"
렛슬 엔젤 3는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됐었는데. 캐릭터 이름하고 출신을 한국 현지화시킨 게 인상적이다. 이때 당시 일본 게임의 한글판의 특색이라고 할까나. 아무튼 캐릭터 출신이 서울인 게 오히려 드물고. 전국팔도 두루두루 설정된 게 기억에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