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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의 장면조차에서도 둘의 다른 느낌이 나타나는 게 너무 좋아. 디지바이스를 부드럽게 움켜쥐고 생각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타이치와 디지바이스를 있는 힘껏 쥐며 괴로운 감정을 억누르며 결심하는 야마토의 갭이 한순간에 보이는게 너무 좋다고.
8. 타이치x쿄헤이 (타헤이)
7번컾의 아들x아저씨 조합...직진하는 연하남 좋지 아니한가...^^ (할짝거림) 울 와기 아빠랑 엄마 닮아서 아주 바람직해 어?
페페 타이치 쿠스쿠스 요루
타이치는 모 스포츠 만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요루는 어떻게 그려도 투명도 50%로 이쿠토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