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악 늦었지만 사랑한다아아아 타이치이이이!!!!!!!!!!!!!!!!!!!!!!!!!!!!!!!!!!!!!!!!!!!!!!!!!!!!!!!!!!!!💛💜💜💛💜💛💜💛💜💛💜💛💜💛💜💛💜💛💜💛💜💛💛💛💜💜💜💜💛💛💛💜💛💜 https://t.co/lWMjQNjq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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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의 망상. 솔직히 야마토 입장에서는 심적으로 완벽한 이상형 아닌가 싶은데. 문제는 저 타이치는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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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AU 마탑설탑을 기반에 맞춰 전체를 개변하여, 니시지마와 타이치로 플레이한 세션. 과몰입 해주셔서 매우 즐거웠다. 자기만족의 개변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요망. PW 는, 포타의 오해의 결말 마지막에 수록 https://t.co/YbqKG4Ds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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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는, 타이치와 야마토, 소라의 3인 관계를 표현하도록 공공의 적인 모브캐를 만들고 싶었고. 이왕 만들거면 특수하게, 인내심 많고 평화주의인 타이치가 진심으로 혐오할만한 행동만 골라서 하는 캐릭을 만들자, 하여 만들었던 리카코인데 오히려 은근히 인기있어서 웃겨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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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초반에 테레비에서 회의중인 타이치 나오거든요. 비기닝 예고편에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서비스 달력 이미지도 나왔구요. 메노아라면 여신이라고 놀려도 맞는소리인데 내가 부끄러워 해야할까? 하고 살풋하게 웃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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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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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약 타이치가 히카리와 포지션이 바뀌었다면~으로 망상했던 로그도 있었던지라 찾아서 조금 수정해서 재업로드. ...사실 목에 사슬 감겨서 괴로워하는 야마토 표정이 맛있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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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마토와 히카리를 세트로 붙여두는게 너무나도 좋아. 왜냐하면 야마토가 유일하게 어색하면서 어려워하는 상대가 히카리라고 생각하므로. 타이치가 없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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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빈잔 세션의 후반부 타이치. 의식때문에 하늘거리는 복장으로 바꿔 입고 새장에 갇혀 있었을거라고 망상하면 (내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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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어 세계관의 복장으로. 타이치는 샷건, 야마토는 라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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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해줄거지? 타이치 」 https://t.co/dyh90Luy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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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에게 약하지만(특히, 히카리와 코시로 다음으로 야마토의 남동생이라는 이유아래 타케루한테) 자신의 직속(축구/디지 문장) 후배에게는 조금 가혹한 타이치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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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타이 전재로 가는 오늘의 세션. 타이치 포지션은 대충 짐작이 가는데 문제는 야마토 포지션이 예상이 안되서(덜덜) 멸망의 길로 가는 주사위 운말고, 오늘만큼은 평범한 주사위 운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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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날이라고 해서. 2년전에는 야마토가 메이드 복장이였는데 올해는 타이치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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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님이 그려주셔서 냉큼 업로드. 그래, 만끽해라. 타이치. 나는 귀여운 너를 만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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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의 잘생김을
전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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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랑 유리랑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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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어디에? 하고 자세히 보니 손에 w 귀여워 w w w 그쵸! 어드에서도 궂은 일을 나서서 해야할때 아이들이 주춤하면 언제든지 앞장서서 먼저 하는 대장님ㅠ 타이치의 니트? 스웨터? 동복에 제가 진심인지라 잊을만하면 주접떨고 있어요. 저 낙서에서는 짧게 그렸지만 긴 것도 좋을 듯(22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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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로와 대화하는게 익숙치 않은 야마토와 익숙하니까 자연스럽게 설명을 요구하는 타이치...는, 아니 세명 조합 너무 좋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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