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케와 타케루. 나는 이 둘을 CP 로 주워먹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관계가 재미있다고 생각함. 비기닝에서 다이스케의 행동과 말에 일일히 태클거는 타케루가 있는데(이 부분이 타이치 같아서 웃어버림) 그런데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처럼 무시하면서 할말 다하는 다이스케가 있어서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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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는 신경 안쓰고 경청하는데 상대의 특이한 말투를 감당못하는 야마토 망상이 즐거움. 한대만 때리고 싶어하는 야마토를 뒤에서 있는 힘껏 끌어안으면서 말려주는 타이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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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치가 야마타이라서 우효! 외치다가 타이치 포즈와 젖은 머리카락을 보고 공식이 더럽게 돈을 벌려고 한다며 기립박수(?¿?)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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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라골든 세션 자기만족 만화】KPC = 타이치 외형을 빌린 보조 AI / PC = 우주 탐사 대원 이시다 야마토 설정. 읽는 방향은 ←이쪽. 개요만으로도 예상가능한 흐름이지만, 플레이 할 예정이라면 주의. 이어지는 1P 는 치명적인 네타(진상)을 포함하고 있어서, 나중에 팔로한정 링크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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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마탑설탑 판타지 설정 망상에서도 타이치 모습을 빌린 인외를 망상하고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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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야마토와 환자 타이치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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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나는, 평소에는 의식못하다가 어느 부분을 기점으로 매번 볼때마다 정말 잘 생겨서 곤란하다고 갑자기 야마토의 외모를 의식하게 되는 타이치 망상을 좋아했던지라(21년도 그림을 수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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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아버지 셔츠지만. ...야마토와 비슷한 체격이라서 입어봤자 팔과 옷자락만 조금 긴 정도라서 헐렁한 셔츠로 하려면. 그리고 당당하게 그걸 입고 말하는 타이치 대사 "이게 더 배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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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하고 있지만, 라스에보의 타이치와 비기닝의 다이스케 행동의 차이가 너무나도 좋아. 모두를 구하기 위해 제 스스로의 마음을 뒤로 하고 움직이는 타이치와 제 스스로가 원하니까 단 한명을 위해 움직이는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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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에는 일본이름으로 야마토가~ 코시로가~ 로 되어 있는데 한글로 적혀 있는 부분은 신태일(=타이치) 로 국내 더빙 이름으로 적혀 있어서 깨알같은 차이를 보는게 즐거운. 워게임 야마토 설정도안에 맨발과 오메가몬 얼굴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괜히 같이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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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에게 입혀주고 싶은 색배합과 야마토에게 입혀주고 싶은 색배합의 복장들이 나왔길래(랜덤티켓 결과물 조합) 염색이 불가능한 레어 패션장비인데 어떻게 절묘하게 색이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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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를 울렸으니 공평하게 타이치도 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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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피스? 하는 고등학생 타이치 그려주세요, 의 요청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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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성을 깍아받쳐 광기 모드가 되는 야마토가 너무 좋아. 특히 그 이유가 타이치 때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선택한 그 광기가 구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더욱 절망하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서인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부분까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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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설탑주 17세 설정)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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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제브몬이 보여서. 21년도에 그렸던 테이머즈의 베르제브몬과 타이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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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대로 17세로. 타이치이지만 타이치가 아닌...어쨌든 비욘드 버전의 마탑주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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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전부 17세 타이치로 러프~ 투표, 감사합니다! https://t.co/XLJswnSZ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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