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아버지 셔츠지만. ...야마토와 비슷한 체격이라서 입어봤자 팔과 옷자락만 조금 긴 정도라서 헐렁한 셔츠로 하려면. 그리고 당당하게 그걸 입고 말하는 타이치 대사 "이게 더 배덕하지 않아?"

4 49

누차 말하고 있지만, 라스에보의 타이치와 비기닝의 다이스케 행동의 차이가 너무나도 좋아. 모두를 구하기 위해 제 스스로의 마음을 뒤로 하고 움직이는 타이치와 제 스스로가 원하니까 단 한명을 위해 움직이는 다이스케.

34 115

스토리보드에는 일본이름으로 야마토가~ 코시로가~ 로 되어 있는데 한글로 적혀 있는 부분은 신태일(=타이치) 로 국내 더빙 이름으로 적혀 있어서 깨알같은 차이를 보는게 즐거운. 워게임 야마토 설정도안에 맨발과 오메가몬 얼굴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괜히 같이 업로드.

0 7

다른 캐릭터들도 낙하중이니까 무서워하거나 당황하는 표정인데 타케루만 타이치처럼 즐거워 하는 표정이라 둘이 잘 맞는 성향이 맞구나, 싶어졌다.

0 0

타이치에게 입혀주고 싶은 색배합과 야마토에게 입혀주고 싶은 색배합의 복장들이 나왔길래(랜덤티켓 결과물 조합) 염색이 불가능한 레어 패션장비인데 어떻게 절묘하게 색이 나왔지

0 0

야마토를 울렸으니 공평하게 타이치도 울릴 것이다.

4 53

네코피스? 하는 고등학생 타이치 그려주세요, 의 요청을 받아서.

26 132

대화하면서도 언급했지만 두 사람의 복장이 비슷하게 보여서 이런 부분에서 또 설레인다. 가장 신뢰하며 기댈 수 있는 친한 상대로 망설이지 않고 코시로! 하던 타이치와 리더는 타이치씨 단 한명이라며 따지고 들던 코시로 관계를 생각하면 더더욱.

0 4

둘의 포즈가 같아보이니까 타케루가 타이치를 따라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러니까 야마토가 질투하며 의식하지, 싶었고.

3 37

나는 제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성을 깍아받쳐 광기 모드가 되는 야마토가 너무 좋아. 특히 그 이유가 타이치 때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선택한 그 광기가 구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더욱 절망하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서인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부분까지 최고.

2 9

타이치(설탑주 17세 설정) 으로.

7 62

베르제브몬이 보여서. 21년도에 그렸던 테이머즈의 베르제브몬과 타이치 조합.

37 199

투표대로 17세로. 타이치이지만 타이치가 아닌...어쨌든 비욘드 버전의 마탑주와 세트.

5 92

양쪽 전부 17세 타이치로 러프~ 투표, 감사합니다! https://t.co/XLJswnSZSm

3 45

허락을 받고 원본 파일과 다르게 축소하고 화질을 낮추어 업로드하는 이전의 상황과 연결되는 커미션. 야마토와 타이치의 이야기를 언급하셔서 반가움에 미니한 얼굴로 그려넣어보았으며.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 229

웃는 미소의 입꼬리 차이도 맛있어.야마토는 한쪽으로 살짝 올려서 약간 비웃는 그런 느낌이라면 타이치는 장난스럽게 웃는 그런 느낌이라는게. 근데 멀리서 보면 둘이 비슷하게 웃는 모양새처럼 보인다는것까지 너무 절묘하다. 최고다.

0 8

잘못 업로드해서 재업로드. 자기만족으로. 비일상 세계관의 담당자 야마토와 관리자 타이치.

26 178

정장 입은 모습이 좋은 이유는 야가미 타이치이기 때문. ...은, 좋다는 말에 개인지 일부분의 정장 타이치 가져오기.

11 99

타이치의 방. 전체적으로 깔끔해보이지만 눈에 보이는 자잘한 문구나 소품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서랍이나 침대(중학생 이후부터 2층 침대에 미니 커텐 달아두고 그 안에 쌓아두는) 에 감추는 편. 정리하기 싫으니까 처음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장소에 쌓아두고 꺼내지 않는다는 느낌.

11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