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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를 넘어 북쪽 땅에서 네발 달린 괴물이 끄는 수레를 타고 넘어온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땅을 짓밟고 우리의 도시를 불태우며 우리의 소중한 이들을 죽였다.
그 흰 피부의 이방인들은 자신들을 '존귀한 자', '아리안'이라고 불렀다...
#러브시크독 #혤 #앤드비 #리디
[7화]
"안주인"
자꾸 눈이 가는 이 남자..
TV보면서 돔 페리뇽 마시는 이 남자..
말보로 골드 태우는 이남자..
입술 아래 점이 넘 야한 이 남자..
예겸이에게 관심 많은 이 남자..
니가 더 알고 싶어...☺️☺️
https://t.co/9OF669CYBf
5/n
#SIM_Purity
연옥은 불로 죄악을 태워 정화하는 장소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걱정, 불안, 잊고 싶었던 것들을 태울 수 있는 따뜻한 순화의 불꽃
🔥SIM_Purity🔥
제 연옥 안에서 SIM_Purity 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태우고, 조급함이나 불안함 없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유롭게 놀 수 있어요!
@aoxpuad 그런의미에서 유관순 누나는 크루세라를 닮았습니다.
우리에게 자유와 아름다운 미래를 뿌리기 위해 백의를 걸치고 조건 없이 꾸밈 없이 나라를 사랑하며 불태우셨으니까요. 작가님께서 가장 아름다운 그분의 모습을 참 어여쁘게 구현해주셔서 함께 담아봅니다.
오픈씨 : https://t.co/Xm0TmgGR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