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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출시되었습니다!】
『야쿠자 도련님, 수행원의 바니 차림에 익애&질투가 멈추지 않아!』
수행원의 바니 차림에 질투와 독점욕을 불태우는 연하 야쿠자 도련님의 집착 이야기🐰
많은 분들께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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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版、発売開始です🎀
翻訳有難うございます!✨ https://t.co/b3DX4KBqGZ
사람들은 자꾸 역샤에서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우고 싶어하던데,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운다는것은 고작 인간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최소한 외계인이나 이세계인이 쳐들어와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오늘의 일기: 주기적으로 그랬듯이 또 야행성인간이 되었습니다. 몇 년째 이러고 사는지라 별로 새롭지는 않지만서도...
새벽을 불태우고 있던 디코방에서 이 얘기를 했더니 저는 졸지에 치즈로 만든 박쥐가 되어버렸고요.
앨런
흑발감자대가리를 만들고 싶었음. 군기 딱 잡힌 장신떡대무뚝뚝군바리가 만들고 싶었음. 청안이 어울렸고, 피부 태우니까 사막에서 탔다는 캐설정도 생기고, 흉터 넣으니까 능력 사용으로 다친 거라는 설정도 생기고... 사실 걍 캐디 취향 넣은 거임
안녕하세요! 모두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만 버티면 공강이고 집에 돌아가자마자 주말까지 불태우듯이 그림만 그릴 겁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굿모닝! 화이팅!
https://t.co/IBO4M5qyqW
쿠키런 백업입니다
유료입니다(5000p)
아무래도 2년전그림들이라
약간... ... 다불태우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