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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보 지방'에 전해지는 불꽃의 환수가 파에톤...
태양신의 아들이라 스틱스를 걸고 태양 마차를 몰고싶다고 부탁해서 마차를 몰다가 대지와 밤하늘을 다 불태우고 벼락 맞아서 죽은 소년...
오늘의 일기: 주기적으로 그랬듯이 또 야행성인간이 되었습니다. 몇 년째 이러고 사는지라 별로 새롭지는 않지만서도...
새벽을 불태우고 있던 디코방에서 이 얘기를 했더니 저는 졸지에 치즈로 만든 박쥐가 되어버렸고요.
앨런
흑발감자대가리를 만들고 싶었음. 군기 딱 잡힌 장신떡대무뚝뚝군바리가 만들고 싶었음. 청안이 어울렸고, 피부 태우니까 사막에서 탔다는 캐설정도 생기고, 흉터 넣으니까 능력 사용으로 다친 거라는 설정도 생기고... 사실 걍 캐디 취향 넣은 거임
안녕하세요! 모두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만 버티면 공강이고 집에 돌아가자마자 주말까지 불태우듯이 그림만 그릴 겁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굿모닝! 화이팅!
https://t.co/IBO4M5qyqW
쿠키런 백업입니다
유료입니다(5000p)
아무래도 2년전그림들이라
약간... ... 다불태우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