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 다시 정주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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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굉장히 아팠던 때였는데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블로그 아마 페테
공식 카페에서 알게된 샤민이란 금손친구께서 톡으로 보내준 사진
이 친구가 소설표지도 그려줬는데
진짜 이제보니 다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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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허니블러드 - 카카오페이지
페테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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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리가 페테리아

현직 제국연방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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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님이 추천해주셨던 LOVE iLLUSiON 마츠오카씨 버전으로 듣다가ㅋㅋ큐ㅠㅠㅠㅠ 왼쪽에 이따금 쥬스 오른쪽에 페테씨로들려서 빵터졌구 손 근질거려서 끄적여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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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미국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James McNeill Whistler) 작품 제목마다 곡을 같이 붙인 것과 아버지를 따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갔다가 미국으로, 그러다 파리로 가서 그림을 공부한 이력이 기억에 남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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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은 제 인생 최고의 애니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
우주최강 페테 덕후로 인증될 때까지 제 덕질과 연성은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찡긋)
찐구르미=페어리테일 페어리테일=찐구르미
기억해주세요 //ㅁ//
(논란이 많지만 전 그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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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파레의 걸파 3주년 일러스트에서 히나가 들고있는 메뉴는 유키나 3성 <4명이서 카페테리아>에서 사요가 들고있는 메뉴와 동일한 메뉴로 추정.

[이브와 유키나가 들고있는 메뉴도 동일한 메뉴로 추정되며 두 일러스트의 장소가 서클의 카페테리아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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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씨 허리 너무 얇아 아 밥좀 먹어 러셀씨랑 비교해봤는데 너무 얇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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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캐 그려드립니다. 마감은 마음대로 끊어요 :)
페테 캐릭터 아니라면 사진첨부 부탁드립니다 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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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이에요 :)
페테다이스키님도 즐거운 설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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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 페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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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바로크를 대표하는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플란다스의 개에서 네로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그리고 마지막 순간 나타난 성모 승천. 하지만 내가 주목한건 파에톤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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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페테씨 눈썹 그려진거 짱 귀여워요(말은 통하는데 대화가 안되는중 https://t.co/USlauIqA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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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스쿨 백 십칠번째 웹툰! <「All That」카페테리아!>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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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원고: 이다의 내 손으로 러시아
내 손으로 000 시리즈를 출간전에 미리 보세요. 종이에 묻은 잉크가 마르기 전에 보실 수 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톡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갑니다. 아, 고양이 얘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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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물 들어올때 노저어야지
레오루시 중심 루시른 다 먹고 지뢰 거의 없습니다~~!!
요즘 타장르 빠져있다가 페테 정주행 시작해서 다시 뽕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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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테일 실트ㅠㅠㅜㅜ루시, 스팅 처돌이 입니다 페테 제 2d입덕애니인데ㅠㅠㅠㅠ지짜 애들 넘넘무 이뻐요...빻요소가 좀 많지만 동료애와 감동포인트 하나는 기가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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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170으로 키 잡았는데... 왠만한 모든 페테 캐들을 내려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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