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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먹는걸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프리드와 은월을 보고 오늘 하루 행복해지세요 🥺 ❣
잭슨님(@ BS_commission ) 의 새로운 커미션 타입으로 올해 안에 받으신다 하시니 놓치지마세요 ❣❣
프리드리히가 쓴 캔버스는 질 좋은 린넨으로 짠 것으로 섬유층을 볼 수 있다. 두 그림 역시 같은 종류의 캔버스에 그린 것. 전체적인 색감은 다르지만 바탕에 쓴 색 역시 같다. 가장 밑바탕은 밝은 빨강에 밝은 갈색이 주조색. 팔레트 나이프로 첫번째 바탕색을 깔고 그 다음은 롤러로 칠했다고.
금단의 블랙마마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 도 좋지만. 어쩐지 쿨... 혹은 시크한 것 같지만. 요오망한 포스를 뽐내는 메사추세츠도 좋다규우. 에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