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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톨킨보다는 코난이나 파프리드와 그레이 마우저등의 소드 앤 소서리가 디앤디의 뼈대에 가까움. 특히 코난은 톨킨의 호빗보다도 이전에 나온 판타지 시리즈.
근데 디라 파프니르는 제작진분이 밝힌바론
여성이라고 함...
딸래미였던걸까요? (농담임)
아무튼 이후 파프니르는 시그프리드에게 암살당하고
안드바라나우트는 브륀힐드에게 내밀어지는 청혼반지가 됨
@YmdO9v3x 하...머야머야1!!!! 이런서프라이즈머에요~!~!~!!!!🥲💕 저야..울님이 해주시는 오마카세가 늘 최고맛도리라..b
그럼.. 프리드림도 넣고싶습니다 울님..S2
픽크루 카렌 꺼내오며.....
울님께 드림 시리즈로넣고 소원성취하겠서요 🥳
아포 관련해서 좋아하는 일화
원래 아포크리파가 온라인 게임 기획이던 당시 나온 원화를 보면 블라드 3세도 지크프리드도 머리카락이 투톤이 아니라 그냥 보정 효과가 들어가있는 것 뿐인데 아포 소설판 일러를 작업한 코노에 오토츠구가 오해한건지 혹은 캐릭터성으로 삼은건지 투톤으로 작업함
세션끝낫으니 밥먹으러가기전에 짧게
코토하가 세션때 불렀던 노래는 독일 가곡 '로렐라이'에요. 하이네가 로렐라이 설화를 바탕으로 시를 짓고 거기에 프리드리히 질허가 곡을 붙이면서 가곡 '로렐라이'가 탄생했다네요 (태그붙여달래서붙여드림) #함께읽는GN시
[카카오페이지]
프리드리히 작가님의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2부 연재와 함께 드디어 기다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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