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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난 게임을 하면 굳이 제약을 둬서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음
물론 빡세지만 그렇게 안 하면 게임할 맛이 안 남
소전 - 흥국이 10호기 나머지 1호기로 랭킹전 돌기
명빵 - 해산물들로만 섬멸, 제약 돌기
듀얼 - 라도엘드로 랭킹전 도전하기
유튭이나 방송 같은 데에서 해산물 해체하는 크리스랑 다이고 보고 싶다
이유: 한 명은 해산물 잡지식 및 손질 설명 역이고 다른 한 명은 칼질(?)역이라 밸런스가 잘 맞을 거 같음
「치히로 씨를 안고 싶어」
연애에 소극적인 남편 켄타가 드디어 움직인다!
부부로서 더욱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 온천 거리로!
술과 해산물 구이, 상큼한 레몬 소주에 두껍게 자른 소 혀, BBQ 풀코스까지 일품 구이 요리가 잔뜩!
드디어 이사&동거 시작으로 사랑이 MAX♡
「굽고 있는 두 사람」4권
단세포생물 작가님의 「저희는 마왕을 무찌르고 아무 갈등 없이 해산하였습니다 」 표지 일러스트 작업 했습니다
노벨피아에서 보실 수 있으십니다🙏💕💕
「저희는 마왕을 무찌르고 아무 갈등 없이 해산하였습니다.」 표지 일러스트 -레인 가드온- 작업 했습니다
작품링크: https://t.co/Ki0Trmf6MR
왕자님...쓴음식만 계속 먹고 살다가 처음 다른 요리 먹었을때 다 맛있었겠지😳 맨날 연회에서 비싼 갈비랑 해산물 냅두고 김밥이나 잡채같은 싼요리 먹는거 보고 속상한 어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