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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썩고 너는 남는다> 시리즈 연재 시작🌹✨
동생의 촌스러운 가정교사.
손쉬운 다정함에 아닌 척 차츰차츰 무너지는 게 재밌었다.
“사랑이요? 그게 사랑인가요?”
“헬렌. 나는.”
“전부 기만이었죠.”
입장이 뒤바뀌기 전까지는.
https://t.co/QjbhsFfOro
#백설은 #외유내강녀 #상처계략남
🌹5월 20일 │ <꽃은 썩고 너는 남는다> 시리즈 공개🥀
“좋아해요. 헬렌.”
고작 키스 따위에 어깨를 떠는 여자를 내려다보는 남자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동생의 촌스러운 가정교사.
손쉬운 다정함에 아닌 척 차츰차츰 무너지는 게 재밌었다.
#백설은 #꽃은썩고너는남는다 #라렌느 #관계역전
반짝반짝한캐
캐들이 8할은 눈이 죽어있어섴 ㅋㅋㅋㅋ 얼마없지만 그래도 가장 반짝반짝한 캐를 고르라하면..헬렌이? 자신의 삶을 가장 만족하며 살기도하고 이름자체가 봄에 태어난빛이란 뜻이라서..
-라베흐느 헬렌
하ㅏ내뽀쟉귀요미자캐 젤아껴증말
이과계열 천재설정. 핑발+장발+곱슬+금안+스웨터 내관캐상 진짜짜릿하다.. 제멋대로인 성격이 강하다. 고집도세고 자신이 옳다생각하면 밀고나가는 타입. 현재 아조씨친구랑 재밌게 살고있습니다. 아조씨가 빵도 구워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