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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썩고 너는 남는다> 시리즈 연재 시작🌹✨
동생의 촌스러운 가정교사.
손쉬운 다정함에 아닌 척 차츰차츰 무너지는 게 재밌었다.
“사랑이요? 그게 사랑인가요?”
“헬렌. 나는.”
“전부 기만이었죠.”
입장이 뒤바뀌기 전까지는.
https://t.co/QjbhsFfOro
#백설은 #외유내강녀 #상처계략남
🌹5월 20일 │ <꽃은 썩고 너는 남는다> 시리즈 공개🥀
“좋아해요. 헬렌.”
고작 키스 따위에 어깨를 떠는 여자를 내려다보는 남자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동생의 촌스러운 가정교사.
손쉬운 다정함에 아닌 척 차츰차츰 무너지는 게 재밌었다.
#백설은 #꽃은썩고너는남는다 #라렌느 #관계역전
반짝반짝한캐
캐들이 8할은 눈이 죽어있어섴 ㅋㅋㅋㅋ 얼마없지만 그래도 가장 반짝반짝한 캐를 고르라하면..헬렌이? 자신의 삶을 가장 만족하며 살기도하고 이름자체가 봄에 태어난빛이란 뜻이라서..
8. 맥캔지 헬렌(매혜란), 맥캔지 캐서린(매혜영)자매가 설립하고 운영한 부산 일신부인병원에서 59년 네쌍둥이가 태어났을때 찍은 사진중 하나.
-라베흐느 헬렌
하ㅏ내뽀쟉귀요미자캐 젤아껴증말
이과계열 천재설정. 핑발+장발+곱슬+금안+스웨터 내관캐상 진짜짜릿하다.. 제멋대로인 성격이 강하다. 고집도세고 자신이 옳다생각하면 밀고나가는 타입. 현재 아조씨친구랑 재밌게 살고있습니다. 아조씨가 빵도 구워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