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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체이 응원해줘!
무려 아침부터 약 챙겨먹음!
독감이 계속 안 나아서 결국 약 챙겨먹어보려고!
독감?
6일전에 걸렸습니다!
약 복용 횟수?
방금 6회!
아니 그치만 약 먹기 귀찮고 싫고 식욕 없어서 어제 컵라면 한개에 치킨 3조각만 먹은게 전부니 약 못 먹고
오늘 약도 몬스터로 넘겨 먹고
클로지오 세현이 낙서
세현이가 은근 그리기 어려운 것 같음
계속 실패해서 결국 1부 끝날때까지 못 그렸단 죄책감이 남아있음.. 주인공인데...
예전에 찌띾님이 지나가듯 얘기하셨던거 같은데….
계속 생각나서 결국 저질러버림
시끌별에유 리도후…………. …… …. ………….. . …
자꾸 고해준에게서 자기 자신을 보는데, 상대가 그걸 진절머리나게 끔찍해해서 결국 자기 자신이 끔찍한 인간이란 명제를 확립해버리는 경지에 도달해버린 어떤 비운의 17세
이렇게 예쁜 애를.. 제일 꽃같았을 그때를
다온이는 두 사람을 진짜 좋아했는데 못믿고 용기내어 직진 한번 못하고 머리쓰다 놓쳐버리고 결국 상처만 준 두 사람은 꼭 후회하고 남탓이아닌 본인탓을 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