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안녕 친구들! 처음만나는 친구들을 위해서 아티와 루 가 작은 파티를 열었어요! 알록달록 예쁜 색들을 모아 친구들을 위해 정성껏 만들었답니다💫💕여기 쿠션위에 앉아 담요를 덮고,차와 과자를 먹으며 별님의 이야기를 해요!아주 오랫동안 친구를 만나고 싶었어요,해주고싶은 이야기가 많다구요✨😉💕
답례품 및 커스텀선물세트 상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일단 원하시는 가격대+수량(추가로 원하는 구성)을 가지고 문의하세요 🙂🙂
카톡 <아마과자가게> 👈👈👈
아아.. 사진을 다 못찾겠ㅇ... ㅜㅜ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스즈츠키입니다.
아키즈키급 3번함인 그녀는 지병을 앓고 있어 기억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다행히도 개조 후에 치료되었다고 하네요.
과자를 잘 만드는데 모양 또한 예쁘다고 해요. 다만 과자를 만드는법을 가르쳐준 선배는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하지만요...
최근에 본 '과자같은 전생(이상한 전생)'
빵 만들기가 취미인 작가가 판타지 세계에 다시 태어난 전직 파티셰를 주역으로 "과자로 가득한 영지"를 만들어가는 영지경영물이죠.
'책벌레의 하극상'도 그렇고, 최근 일본의 차원 이동물에선 작가의 취미를 판타지 세계에서 활용하는 얘기가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