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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의 가족을 찾습니다. >
별도연대로 향하는 길,
까만 새벽 혼자 울고 있던
쌀과자 냄새가 나는 아기 강아지.
아무 것도 모르고 천진한 녀석의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기쁨으로 지켜봐주실 분 없을까요?
1-2개월 정도 된 남아 믹스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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